존경하는 (극우) 여러분,
저는 평생 몸담은 검찰을 떠나 정치에 투신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때부터, 제 스스로 (수라)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거니)의 현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어 그 길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도 (마누라와 본인의)의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비상계엄을 결단할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탄핵심판 과정에서 (극우) 여러분께 최선을 다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말도 안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만 할 수있습)니다.”
상급자의 (부)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 나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올바른 심판)을 넘어서, 죄 (많은)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제가) 더럽히고 그들의 삶을 훼손하는 (불법적인 내란을 획책했습니다).
저는 앞으로의 형사법정에서 (불법친위쿠데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미 최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실무장(을 한) (특전사 정예) 병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밝혀낼 것입니다. 무엇보다 군인과 공직자들에게 씌워진 내란 혐의가 완전히 (정)당한 것임을 반드시 증명하겠습니다.
저의 판단이 옳았는지, 비상계엄이 (비 정상적인 판)단이었는지는 결국 (국민이) 심판할 몫이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 참으로 괴롭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겪는 일신의 고초 때문(입)니다. 제 한 몸이야 어찌 되어도 상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질럿던 잘못)들이 하나하나 (증명)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거니)와 (토리)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저는 (극우) 여러분을 믿습니다. (극우) 여러분께서 주권자로서 (거니와 토리)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는 끝까지 (극우)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2025. 7. 21.
굥 - -
이 부분은 앞 뒤가 안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