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이창동 감독 신작에 캐스팅이 됐더라구요
비중이 어느정도 인진 모르겠지만.
류승완 감독을 시작으로 나홍진 이창동
손에 꼽히는 감독들의 픽을 받고있는데
조인성 배우로서 연기력 어떻게 보시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조인성을 좋아해요
조인성이 나온 영화 캐릭터 몇개가 너무 매력적이여서요
비열한거리,밀수,무빙
근데 제가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아직 사람들한텐
연기 잘한다, 연기파 배우다 소리는 못듣고 있기도 하고
나홍진 영화에 캐스팅 됐다 소식 들렸을때
나홍진 좋아하는 분들은 조인성 캐스팅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들도 꽤 있더라구요
전 손가락안에 드는 감독들의 선택을 받는건
이유가 있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클리앙 분들은 조인성 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경구,전도연 이창동은 꽤 익숙하고
예상 가는 조합인데
조여정,조인성이 들어가니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도 되고
궁금하네요
그나마 본문에 나온대로 비열한거리정도인데.
그보다는 그냥 연기가 어색하다는 이미지가
더 강한거 같습니다.
조인성 인생작품은 19년전에 나온
비열한거리 밖에 없는거 같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직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하는분들도 많긴 하더라구용
"발리에서 생긴일" 무시하나연 ㅋㅋㅋㅋ
이병헌처럼 다양한 역을 맡기엔
조금 아쉬운면이 있는거 같긴 합니다
신체조건 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연기할 때 분위기도 멋드러지구요.
연기력은 충분하다고 보는데
딕션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발리와 괜찮아 의 조인성은 탑이죠.
말씀하신대로 비주얼이
확실히 조인성만의 독보적인 강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그 부분때문에 좋아하는게 크긴 하네요
얘기하신대로 딕션이라 해야하나
목소리에서 조오금 아쉬움이 있긴 하구요
약간 가볍다고 해야하나..
배우도 감독빨 엄청타니 어떻게든 살려서 뽑아먹을거라 걱정은 안되네요.
아이돌출신 티켓파워 노리는 것 같은 캐스팅은 아닐테니 디렉팅에 자신이 있나보죠
과감한 연출을 소화하는데 꺼리김이 없으면서 나름대로의 커리어도 있고 아직 예쁘고 관능적이니까요.
연출자들 사이에선 가성비가 좋은 배우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더킹에서 양야치 검사 역 정말 잘했습니다.
하지만 배우의 외모가 호리호리하다보니 연기 스펙트럼의 한계가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정재는 오징어게임에서 연기변신을 잘 해서 급이 좀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징어게임2, 3에서 다시 예전 연기로 돌아간 것 같아서 오징어게임도 재미가 덜했던 것 같습니다.
영화는 비열한 거리 아주 잘 연기했다고 생각합니다. 뭐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특급배우 아직 아니여도 좋아요~~
다 정독 했습니다
최근들어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서 여유도 생긴거같고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거 같아
점점 호감입니다. 점점 더 눈길이 가는 좋은 배우로 계속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더 킹도 연기가 좋진 않았죠.
연기가 아주 나쁜건 아닌데, 약간 얕다고 할까요?
너무 시리어스 하지 않은 작품에는 괜찮은데,
무거운 작품에 들어가기는 살짝 아쉽죠.
연기는 감독 하기 나름이구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