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뭐든 위조” 혐오 부추긴 참정당, 日선거 돌풍[위기의 日자민당]
5시간전
“외국인들은 뭐든 위조한다.
그런 걸 용납해선 안 된다.”
20일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미야 소헤이(神谷宗幣·48)
참정당 대표(사진)가
지난달 21일 도쿄 유세에서 한 말이다.
선거 내내
‘니혼진 파스토’
즉
‘일본인 퍼스트(일본인 먼저)’를 외친...
....
일본 사회의
주요 문제의 원인이
외국인에게 있다고 외쳤다.
“정부가
임금이 싼
외국인을 자꾸 끌어들여
일본인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그의 30대 여성 지지자는
아사히신문에
“참정당 유튜브를 통해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준다’는 내용을 접하고
(참정당) 지지를 결심했다”고
....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그의 강성 지지층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와 흡사하다.
가미야 대표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실체가
불분명한
기득권 세력
‘딥스테이트(deep state)’에 의한
각종 음모론을 주장한다.
....
가미야 대표는
“일본인의
자존심을 회복할 교육이 필요하다”며
제국주의
정당화까지 주장하고 있다.
....
이 외에도
참정당은
외국인 부동산 매입 제한과
영주권 취득 요건 강화 같은
반외국인 정책도 공약..
....
....
니혼진...퍼스트...라는요...?
동네 약장사 같이 달변입니다.
내용은 말이 안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나 사회 초년생들은 그냥 넘어갈 스타일요
한국에서도 인종차별하는 자들은 경계해야합니다
하고 반난민 반이민 정당이 약진했고 일본도 비슷해지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다를거 없는게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들어온 조선업이나 이런 산업 경우 국내 노동자들이
임금 안올라 간다고 반감이 심하다고 들었거든요.
미국 유럽 일본 극우화 되는데 한국이라고 예외는 아닐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