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9기 분량의 태양광 전기가 송배전망 부족으로 버려진다고 하네요
맨날 태양광 효율 안나온다고 그쪽 애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더만 조선일보까지 이런 기사를 냈어요
한국이 태양광 효율이 안나오는게 아니었고 이미 효율이 엄청 나오는거네요.
근데 이거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건가요? 클리앙은 카테고리 제대로 안쓰면 구박을 많이 받아서


원전 9기 분량의 태양광 전기가 송배전망 부족으로 버려진다고 하네요
맨날 태양광 효율 안나온다고 그쪽 애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더만 조선일보까지 이런 기사를 냈어요
한국이 태양광 효율이 안나오는게 아니었고 이미 효율이 엄청 나오는거네요.
근데 이거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건가요? 클리앙은 카테고리 제대로 안쓰면 구박을 많이 받아서
미쳐서 태양광죽이려들더니 그결과로 아까운 전기만 놀고있는건가보네요 이번 정권엔 태양광 사업이 더 확실히 밀어주면좋겠군요
신안이면 풍력발전으로 지역주민에게 이미 기본소득처럼 일부 이익금을 지급해서 인구증가한걸로도 유명하죠 전국적으로 확대되길요
태양이 365일 24시간 비추는 건 아니죠. 결정적으로 전력수요가 몰리는 수도권에 태양광시설을 대규모로 설치하면 송전선이 필요없죠. 태양광에 의존하면 의존할수록 ESS나 화력같은 백업이 더 필요하답니다. 싸다고 태양광 패널만 왕창 깔아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온다는 건 이미 다 알고 있었죠.
갑툭 원전이 뜬금없지만.... 그럼 원전보다 친환경적이며 기저발전까지 감당할 수 있는 거 알면 그게 뭔지 알려주시겠어요? 수도권에 몇 기 지으면 흉물스런 송전선로도 긴 게 필요없죠.
촤소한 CO2는 안 나오죠? 그걸 몰라서 묻는 건가요?
방폐장하나 만들지 못하면서
태양광이 여름 더을때 생산량많아 에어컨수요감당 하지만 구름끼거나 갑자기 생산 줄어들때 (순간변동성이 크기에) 실시간으로 보충해줘야 하는걸 말씀 하신듯(못하면 대규모 블랙아웃)
Ess는 아직 부족하고 실질적으로는 Lng가 감당하고 있죠
이재명 정부에서 전력그리드 완성하고
가능하면 ess&bess도 단가 감당할 환경 됨 좋겠습니다.
그럼 님 집 주변 반경 1km를 태양광 패널로 다 둘러싸서 깔아도 됩니까? 태양광이 그렇게 친환경이면 전라도 구석에 깔 게 아니라 수도권에 다 깔면 됩니다? 그럼 저기서 지적하는 송전 문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답니다.
그럼 당장 원전을 멈추고 CO2랑 석탄재랑 뿜뿜하는 화력발전 없애자고 주장해 보세요. 그런것들은 당장 내눈에 안 보이니 별 문제가 없어보이시나요? 그리고 서울부터 태양광 패널로 도배하면 되겠군요. 그 간단한 걸 왜 안 하는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제 할말이 없으신가 보네요. 왜 원전이 친환경인지 부터 답해보세요.
핵폐기물은 어떻게 친환경처리하죠?
아닐건데요
어차피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니 쉽게 결정이나오죠?
아 집앞 알고 집안에 하나 놓으시면 되겠네요..
다들 Re100하겠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을텐데...
@참다운길님
저탄소도 친환경이고 친환경이 무공해가 아니랍니다. 매일 나오는 생활쓰레기도 처리 못하면서 원전 폐기물이 친환경 아니라고 하는 것부터 심각한 넌센스라는 걸 인지 못하면.... 어차피 넌 틀렸고 내가 정답이야의 도돌이일 뿐이죠.
네, 친환경 아니죠. 그걸 친환경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쉬운 생활쓰레기도 처리 못해서 매립하고 태우고 있는 상황인데 원전폐기물 처리 못한다고 원전은 안된다는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게 바로 심각한 넌센스라는 겁니다. 매일 나오는 수십만톤의 쓰레기가 어디 공중으로 분해되어 사라지는 게 아니잖아요? 그거 다 후손들에게 선물로 남겨주려고 그냥 땅에 곱게 저장하고 있답니다? 그것도 처리 못하면서 한번도 본적도 없고 그저 전설로만 듣고 있는 원전폐기물을 걱정하고 있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안타깝게도 쓰레기를 비롯한 폐기물 배출량은 매년 늘고 있답니다. 쓰레기도 매립지가 부족한 상황인데 이건 먼 후손들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칠 가까운 미래의 문제랍니다. 폐기물 매립지나 소각시설을 동네에 둘 자신 있으십니까? 저는 차라리 방폐장을 선택하렵니다.
논박이라고요?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답이 없으면 논리가 없는건가요? 그럼 반대로 물어보죠. 태양광이 어떻게 원전과 화력발전 용량을 대체할 수 있고 또 그런 사례가 있었는지... 화력까진 가지 않더라도 원전을 대체할 패널 설치 면적과 발전이 불가능하거나 효율이 낮아지는 야간과 흐린날에 백업을 어떻게 할 것이며 그걸 ESS로 대체할 때 들어가는 비용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그걸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와 그런 ESS 용량을 감당하려면 생산해야 할 배터리가 얼마나 되는지와 그걸 어디서 수급할 지..... 정도는 설명해 주실 수 있는거죠?
저는 논리도 부족하고 아는 것도 없어서 원전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겠으니 잘 아는 분이 제발 설명 좀 해 주세요. 어떻게 태양광이 그 위험한 원전과 온실가스 뿜뿜인 화력을 현실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를 말이죠.
원전폐기물도 생활쓰레기와 똑같이 지하에 묻어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고준위방사선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법안도 마련되고 있답니다? 별로 관심 없으시죠? 탈원전 하겠다고 큰소리 치던 독일이 원전 다 없애고 나서 전력이 부족하니 주변국에서 사오고 그것도 모자르니 가스화력발전소를 늘리겠답니다? 대한민국보다 몇배는 더 넓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고 기술도 있는 독일이 원전을 포기하고 신재생을 늘리는 게 아니라 화력발전을 늘린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딴나라는 재생에너지와 ESS를 쓸 줄 몰라서 원전을 늘리겠다고 하는 겁니까? 그 나라에는 원전폐기물이 위험하다는 것 따윈 관심도 없는 걸까요? 정치적인 판단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하게 나오는 결론이 아니죠.
안타까운 현실을 알려드릴까요? 쓰레기를 비롯한 폐기물 배출량은 매년 늘고 있답니다? 땅에다 버린 쓰레기가 뭘 어떻게 해결되나요? 해결할 수 없으니 전세계가 다 땅속에 모셔두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있는건데요? 해결하긴 뭘 해결해요? 어떻게 해결할건데요? 그런 기술은 어디 있나요? 재활용이 정말 제대로 되고 있다고 믿는 건 아니죠?
원전 0으로 만들겠다는 거 아닌데요? 왜 그런 이상한 해석을 하시는거죠? 그러고보니 뉘앙스가 좀 바뀌었군요. 어차피 폐기물 처리 대안도 없으면 1기가 남았든 100기가 남았든 뭐가 달라지는거죠? 그래서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늘려야 할까요?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만큼 화력을 늘리든지 ESS도 늘려야 한다고 했죠? 원전 1GW 짜리는 24시간 1GW를 공급하지만 태양광 1GW는 낮에만 1GW인데 밤에 쓸 것까지 감안하면 단순무식하게 계산해도 2GW는 깔아야 하고 장마때 2~3일 발전량이 줄어드는 것까지 감안하면 그것보다 더 깔고 또 그 만큼의 ESS가 필요하죠. 그 ESS를 대체할 수 있는 게 화력이고요. 근데 화력발전소를 지어놓고 안 쓴다? 건설하는데도 돈이 들지만 감가라는 것도 있답니다. 그리고 이미 정부의 정책 방향도 거의 정해졌답니다. 태양광은 원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화력발전을 대체하는 것이죠. 왜냐면 태양광은 기저발전으로 쓸 수 가 없거든요? 근데 화력은 그게 가능하죠. 독일이 왜 신재생을 늘리는 게 아니라 화력을 늘리겠다고 했는지 대충 이해가 되나요? 왜 태양광을 기저발전으로 사용하는 나라가 아직까지도 없는 지 중국이 원전을 왜 대폭 늘리고 있는지 이해가 되나요? 이게 이해가 안되면 더 이상의 설명은 의미가 없죠.
원전폐기물은 해결 방법이 없다는 삼국시대적인 발상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다른 나라들이 먼저 시작했지만 우리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쓰레기 처리와 같은 방법으로 말이죠.
제대로 된 자료로 조사를 좀 합시다. 저건 생활쓰레기구요. 전체 폐기물을 봐야죠. 생활은 10%밖에 안 된답니다. 전체로 보면 재활용률은 더 올라가고 매립률도 낮아진답니다. 문제는 비율이 아니라 총량이죠. 재활용률이 85%를 넘고 있어서 전세계 탑을 찍고 있지만 매년 매립하는 양이 무려 900만톤입니다. 네 900톤 아니고 900만톤이죠. 소각하는 양도 그정도 되죠. 그래서 매립지가 부족하다고 난리가 나는 겁니다. 인구의 절반이 사는 수도권에 직매립이 불가능해지면 그걸 다 태울건가요? 아님 지금처럼 지방에다 버릴건가요? 방법이 뭐죠? 900만톤이 공중에 저절로 사라지는 게 아니거든요.
다시 원전으로 돌아가면.... 정부의 정책도 원전을 줄이는 게 아니라 재생을 늘리고 화력을 줄인다 입니다. 그 과정에서 원전비중은 오히려 늘어납니다? 그럼 왜 화력을 줄이려고 난리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툽따위나 보고 단순하게 주장하는 RE100만 문제가 아니라 탄소도 줄여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RE100만 보고 원전은 폐기물 때문에 위험하다면 중국은 미국은 RE100따윈 신경도 안쓰는 바봅니까? 땅이 넓으니 버릴곳이 많아서? 독일은 우리와 비슷한 제조국 기반의 나라입니다. 그 독일이 원전 없애겠다고 했다가 지금 전기가 부족해서 이웃나라에서 사오고 있답니다. 전기요금은 우리의 3배가 되었다는 건 뭐 별로 중요하지 않은데 그 독일이 태양광이 아니라 화력을 늘리겠다고 한 이유를 생각해 보란 말입니다. 독일은 RE100 따윈 신경 안쓰나요? 아님 지금 이미 RE100 달성했나요?
님은 처음에 저탄소는 저탄소이지 친환경이 아니라 언급했는데 그럼 왜 탄소를 줄여야 합니까?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는 환경에 영향을 안 주나요?
지금 지구의 가장 큰 환경문제가 온난화인데 도대체 어디서 뭘 보신겁니까?
어차피 저탄소는 저탄소일 뿐이고 친환경이 이니니 정해진 답은 변하지 않겠죠.
컨셉도 잘 잡으셔야합니다.
신재생에너지가 치밀한 계획없이 특정지역에 과잉투자된건 실책이 맞는듯요;;
건설 자체는 얼마 안걸립니다. 송전망 확보도 되기 전에 급하게 신재생 발전설비를 만든것이 1차적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송전망 주민 수용 문제는 사실 어느지역이나 문제입니다. 아마도 님비&환경단체 부채질의 콜라보 덕분이겠죠;
AI시대에 전기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발전원과 송배전은 별도의 정책으로 성장시켜야하는 것이죠.
만약 송배전 문제를 단시간에 해결이 어렵다면 이재명 정부처럼 데이터 센터을 인근에 짓도록 인센티브를 주거나 전기가격을 지역별로 다르게 가져가는 방향으로라도 풀어볼수 있는 것입니다.
AI시대에 필요한건 사실 기저전력입니다. 데이터센터가 해떠있을때만 가동하는건 아니니깐요.
송배전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호남지역에 유치하는 방안도 있지만,
해당 정책의 목적이 AI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인지,
아니면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업자 수익 챙겨주기에 있는지는 잘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센티브를 주더라도 일몰&무풍때 서버의 가동을 줄이는건 AI사업 측면에서 득이 안되니까요;;
그나마 땅이라도 넓은 나라들이나 원전을 공격적으로 짓지 솔까 대한민국에 원전 짓자면 환영하는 곳이나 있습니까
다만 문제는 가격이죠. ESS 가 포함되는 순간 전기 가격이 몇배가 점프인지라.
예전에는 그랬죠, ESS가 태양광 발전보다 훨씬 비쌌었는데요, 이제는 아닙니다. 태양광 패널 단가가 미친듯이 떨어져서 농장에 담장 설치하는것 보다 차라리 태양광 패널을 담장 대신 설치하는게 더 저렴하다는 얘기가 나왔듯이 최근 LFP 배터리 단가가 미친듯이 떨어져서 ESS 설비 가격이 태양광 발전 설비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시간대별 전력 수급에 따른 가성비를 따진다면 ESS를 설치하는데 더 이상 비용의 문제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이제 문제는 물리적 공간과 정부의 규제 입니다. 둘 다 우리나라에서는 극복하기 쉽지 않지만 이런 문제가 없는 외국에서는 이미 단독주택에 수십 kWh 용량의 저렴한? ESS를 설치해 시간대별 전력단가 차이를 이용한 전력거래로 소소한/짭짤한 이득을 보는 사례가 많아요. 태양광 발전 없이 ESS만 설치하고 이득을 보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걸요. 태양광 발전이 들어가면 낮 시간 발전으로 ESS를 충전한 다음 늦은 오후 전력 단가가 높은 시간에 전력을 팔고 밤 시간 자가소비 하면서 단가가 낮은 심야 시간에 다시 충전하고 다음날 오전 전력 단가가 높아질 때 남은 전력을 팔면 다시 낮 시간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사이클이 완성됩니다.
계통증설을 차치 하더라도 ESS는 연이은 화재로 정착에 실패한 사업이고 송배전 선로 건설 역시 계획은 세워도 님비로 수요지까지 설치가 상당히 힘들죠 최근 산자부가 나서 국가 육성으로 대규모 ESS 시범 사업을 한다고 하니 일단 두고 보면 되겠죠
화재 얘기는 .... 오래 따라 붙는군요. 지금은 당시의 기술과 안전 조치의 상태가 차원이 다릅니다.
https://www.digital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5202
같은 기사를 보면서도 다른 판단을 하네요.
해당 배터리 때문에 국내 산업도 중단 될 정도였고,
당시 배터리가 들어간 제품의 작년 사고를 가져오는 것은....
의미가 아주 없진 않아도 앞으로를 말할 때는 맞지 않다는 얘깁니다.
성능과 안정성이 높아진 .. 신제품들은 이제 화재 확률 자체가 매우 낮아졌습니다.
당시 이후로 ESS의 화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여정이 있었고요.
그 결과물들이 지금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거의 8년 전후 지난 일입니다.
코나 불 나던 시절이에요.
물론 업계는 개선해서 괜찮겠다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믿기 어렵죠
마찬가지로 전기차 안전하다고 하지만 작년에도 화재가 크게 나서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 아닌가요
일반적 인식을 따지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도입 하는 것은 일반인이 아니니까요.
https://www.economidaily.com/view/20250121105334629
시장 규제 떄문에 NCM만 사용가능
NCM은 한국이 꽉잡고 있으니까요 가격이나 성능이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0126?sid=101
한참 코나가 불나/불티나로 화끈할때가 그때
엘지 엔솔 베터리가 문제이지 ess가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만..
현재 이상 태가 된 것은 윤석렬 정권의 문제가 맞습니다. 윤석렬 정권 되자 마자 전라도 지역에 태양광 뿐만 아니라 풍력 발전까지도 온갖 시비 붙여서 허가 후 준공 안 시켜고, 전력망 공사 지연시켜서 문제 된 것 맞습니다.
위에 ESS 이야기도 있는데, ESS도 해야 하지만, 한국 스마트 그리드 자체가 수준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있는 거 안하고 있는 거 많습니다.....
조선일보가 왜 이런 기사를 내 보내느냐는 윤석렬 때 눈치 보다가 재벌들이 못하던 거 급하게 이 정권에서 밀어줘야 재벌이 글로벌 경쟁력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반도체랑 Hynix 같은 곳이 특히 더 그렇죠.
결국 누군가 욕먹고 추진해야될 일입니다. 전력선 통과지역에 돈을 주는 방법도 있는데 너무 광범위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오오 고속도로로...
chatgpt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얘길 해주네요
고속도로를 따라서 전기 배전망(송전선 또는 배전선)을 구축하는 것은 실제로 많이 활용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아래에 구체적으로 장점과 단점을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게요.
### 장점
1. **토지 확보가 용이함**
고속도로 주변은 이미 국가나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구역이 많아서, 별도의 토지 보상이나 사유지 협의가 적어 상대적으로 쉽게 전력망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유지보수의 편리함**
고속도로는 차량 접근이 용이하므로, 송전선이나 배전선의 점검, 유지보수, 긴급 복구 작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3. **직선 경로 확보**
고속도로는 대부분 직선 또는 완만한 곡선으로 설계되어 있어, 전력망도 불필요하게 구불구불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송전 손실을 줄이고, 공사비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4. **기존 인프라와의 시너지**
고속도로에는 이미 통신망, 가스관, 수도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함께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전력망도 함께 구축하면 시공 및 관리 효율이 높아집니다.
5. **도시 및 산업단지와의 연결 용이**
고속도로는 주요 도시, 산업단지, 물류센터 등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전력 수요가 많은 곳에 효율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 단점
1. **고속도로 공사 및 확장 시 위험**
고속도로 확장, 보수, 재포장 등 대규모 공사가 있을 때 전력망이 방해가 되거나, 반대로 전력망이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2. **교통사고 및 자연재해에 취약**
차량 충돌, 화재, 폭우, 산사태 등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자연재해로 인해 전력망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전자파 및 안전 문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나 인근 주민들이 송전선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낙뢰, 감전 등 안전 문제를 우려할 수 있습니다.
4. **경관 훼손**
고속도로 주변 경관을 해칠 수 있으며, 특히 자연경관이 중요한 지역에서는 민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법적·행정적 제한**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는 고속도로 주변에 특정 인프라 설치를 제한하는 법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추가적인 행정 절차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송전선 짓고 그런것들이 주민불편사항들이 많은데 지방 분들 입장에선 우리가 굳이? 하려면 대가나 보상이라도 제대로 지불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으니까요
풍력을 아무데나 설치할 수 있는게 아니죠.
우리나라의 전력망을 통제하는 컨트럴 타워라고 할 수 있죠. 전기는 저장이 안되기 때문에(ESS가 있다고 해도 생산 소비되는 전력량에 비하면 너무 작아서 무시해도 될 수준입니다) 소비되는 전력량 맞춰서 생산량을 조절합니다. 생산량을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발전소 출력을 올리고 내린다던가 거래소에 입찰한 발전소 중에 전기를 만드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발전소를 정지시킨다던가 하는 방법을 씁니다.
버려진다고 기사를 썼는데 사실 버려지는게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표현한다면 돌릴 수 있는데 발전단가가 비싸서 돌리지 못하는 발전소도 전기를 버리고 있다고 표현해야죠.. 하지만 그냥 급전지시로 정지했다라고 하고 손실은 발전회사가 감수합니다. 이 시장에서는 전력거래소가 곧 법이기 때문에 무조건 따르는 규칙입니다.
태양광의 문제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날씨에 따라 많은양이 한꺼번에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한다는 점입니다. 고속도로를 예를들면 평일에 원할하게 차가 다녔는데 갑자기 일정구간에 수천대의 자동차가 한꺼번에 몰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걸 가만히 놔두면 곧 전 고속도로 구간이 막히게 되겠죠. 같은원리로 전력망에 과부하가 걸리면 계통주파수라는게 떨어지게 되고 잘못하면 블랙아웃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광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을때는 특별한 통제가 필요 없었지만 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이상 컨트롤 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태양광은 초단위로 계통에 들어왔다 빠졌다 하는데 석탄화력은 기동하고 정지하는데 반나절이 걸려요. 가스발전소도 두시간 가량은 잡아야 하고 4시간 전에는 통보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발전소처럼 태양광을 통제하겠다는건데 태양광 사업자들이 이에 반발하는거죠. 투자금 회수기간이 길어지니까요.
신재생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당연한 현상을 굳이 저렇게 자극적으로 표현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하지만 신재생 에너지의 상당부분을 전라도에 지으면서 전력망도 넓히지 않은것도 준비가 부족했다고 볼 수 있겠죠. 전력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전력망 확충에 더욱 전력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덧붙여 전력망이 개선이 늦으면 ess라도 호남쪽에
증설하고. 데이터센터처럼 전기먹는 하마도 그쪽으로 유도해야죠.
ess가 위험하네마네 하지만 기술이란게 그걸 감수하면서 발전 하는겁니다.
더구나 지금 국내 2차전지도 힘들다는데
겸사겸사 지원하는거고요.
ESS가 실험실 수준이라니....
테슬라의 메가팩이 이미 엄청나게 깔려 있고,
국내 3사의 ESS도 이미 여러 곳에 설치 되어 운영 중인데요..ㄷㄷㄷ;
옛날에 화재가 나서 중단 되었다가...
안전과 성능을 업시켜서 지금 상업용 신제품을 만든지 좀 .. 됐습니다.
다수 설치하여 제대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개인 입장에서 하나는 초기 추진에 스팟라이트 받는 일이고
대기업들 상대하며 큰규모와 적은 이해관계자만 관리하는 일이고
하나는, 초기부터, 완료시점 내내 여러 이해관계자들 만나고 비교적 적은 규모...
한전, 공기업 입장에선 송배전에 엄청 무게를 두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SK최태원 회장이 아마존과 협력해서 울산에 짓는 다는 AI센터는 1GW를 최종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AI센터나 IDC를 유치하고 싶다면 기저전력 1GW를 공급할 수 있는 발전소를 전남에 짓는 게 그나마 현명한 방안이겠죠.
ESS가 부족해 전기를 저장할 수도 없다곤 하지만 방법은 많을 것 같습니다. 전기가 남는 시간대에 수소차를 위한 수소 변환을 해두던가, 낮시간대 전기차 충전 할인을 하던가.
태양광 성과가 나오는 걸 보여주기 싫으니 전 정권에서 송전망은 설치를 미적미적한게 아닐까요.
다른 한가지는 분산되는 태양광이나 풍력단지를 고려해서 단거리 송전으로 해결되는 건 그렇게 배치해서 쓰는 방법도 생각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지역/ 마을단위로 쓰고 남는/모자른 것만 땡기고 넘길수 있다면 대용량회선을 되도록 피하고 장거리 송전에 의한 손실도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라면 근처 지역에 조금 저렴하게 우선공급한다고 배전망 설치 제안하겠네요. 장거리 대용량으로 위로만 올린다고 하지 말고 근처에서 쓰고 남는거에대해 주고 받는 식으로 한다면 대용량 장거리 라인의 배치 필요는 줄겠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저도 여러가지 플랜이 떠올랐습니다. -_
다만,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광역적인 전력 수급 균형 유지, 그리고 미래 전력 수요 대비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송전시설 확충 및 스마트 그리드 구축 노력도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력 시스템은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하므로, 단기적인 효율성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기사는 그냥 태양광 발전소는 많이 지어놨는데 송전시설(한전 선로)이 부족해서 만들어진 전기를 쓰지 못하고 있다...정도로 보시면 되요. 저 전기만 올바르게 해도 한빛 원전 9기가 생산하는 전기가 공급되니 송전시설 증설 및 확보부터 하자는 이야기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송전망을 늘려야하는데 예산문제, 송전탑 지을 땅 매입문제가 몇년째 지속되는걸로 아네요. 본가 고향에 100k돌리고 있는데 추가하고 싶어도 시골동네라 송전량이 제한돼있더라구요. 한전에서 몇년안에 늘릴예정이다고만 하는데 소식이 없네요
설치에 제약이 많은 대형 송전망만 주력하면 문제가 해결안되는 것은 아닌가요?
ㅋㅋ 의 의미가 놓지고 있는 점에 조언할 능력이 된다는 뜻이면 포인트를 하나 짚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두 군데 식당이 있습니다. 기저식당은 하루에 세끼 또박 또박 맞춰 나옵니다. 태양광식당은 나올때는 가끔 진수성찬인데 문 닫을 때는 일주일도 닫습니다. 백수가 아니라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두군데 중 어느 식당에 정기권을 끊겠습니까?
한 곳만 남았을 때 값이 두세배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기저식당이 문 닫을 수도 있구요
근데 지금 여기 달린 댓글 보면 이거 상세히 설명한다고 이해할까요? 이런것도 풀어서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군요..
게시판은 언제나 이야기로 모든게 정해지죠.
시간은 천천히 자기 페이스로 써도 되고요.
제 경우엔 쓴다고 이해하냐 보단 대충 아는건 떠드는 편입니다. 그렇게 자기 페이스로 대화를 즐기는게 게시판이죠.
글은 이해가 있고 전달하는 능력도 필요한데 전문가 써주시는 경우는 다양한 실례, 여러가지 현지사정등도 자연히 따라올테니 소중한 정보가 되겠죠.
아마 모두의 이해를 높히는데 좋지 않을까요?
자기 페이스로 내킬 때 하셔도 충분하니 개인적으로는 이런 내용을 다뤄주시면 정말 좋겠다...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네요.아침부터 태양광 패널에서 열일하는걸 보니 낮은 헬지옥 예상됩니다
제 주변에도 사업 접거나 매각한 태양광 업자분들 계십니다. 그렇게 장미빛이면 계속 홀딩하셨겠죠.
생산량이 1 kW도 안 나오는디 이거 많이 깔아서 원전 대체하자는 댓글 보니 어질어질하네요.. 저는 차라리 지역에 금전지원이라도 해주는 원전이 들어오는게 낫지 태양광이랑 ess가 더 싫습니다
50-100배 늘어나는 시대가 언제가 되든 온다네요.
한국도 마찬가지인게 ai시대 접어들면서 전력이 두배 필요한 시대가 금방 올거고 시간이 더 지나면
10-20배 필요한 시대도 온다네요.
그러다보니 외국에서는 친환경 원전 안가리고 무조건 전력생산을 늘리고 있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반면 한국 경우는 좌우 극도의 정치분열 상황때문에 국민을 위한 전력발전 방향 보다는
친환경이니 원전이니 정치적으로 싸우고 있는데 아무 의미없는 한심한 소모전 국민싸움이라네요
정치인들이 국민들 친환경 원전 싸움 붙이고 선거표 받는거고 ai시대는 원전이든 친환경이든
가리지 말고 모든 발전을 총동원 해야 되는 지금 보다 전기가 몇배 필요한 시대가 오는거지
친환경 원전 둘중에 뭐가 정답이 아니라네요.
전력회사 직원 이야기로는 진보 보수 양쪽 전부 가짜뉴스를 활용하는게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
같은 태양광 효율 최고치 자료 가지고 와서 친환경이 우수하다고 주장하고 보수는 정반대 자료를
가져와서 주장하고 서로서로 가짜뉴스로 현혹시키는거고 진보 보수 지지자들은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가짜 자료를 진실로 알고 싸우는 거라네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선 태양광 말고 원전을 늘리는게 아니고,
1.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를 구축해서 상시사용이 가능해져야 하고요
2. 공급지와 수요지를 일치시켜서 과도한 송전설비 및 전력손실을 막아야죠.
지역 간 전력 불균형이 문제이지요.
남부 지방에 전기는 남아도는데, 수도권에는 부족하다고 난리입니다.
전기를 옮겨야 하는데, 송전선로는 부족.
(내 땅에, 송전선 지나가겠다고 하면 당연히 반대하죠.)
수도권에는 앞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할 예정 (하이닉스 / 삼성전자 반도체 신공장 건설중)
해결책은 명확합니다.
수도권에 공장 못 짓게 하면 됩니다.
그거야말로 명확하고 편리한 방법이네요. 수도권에 공장 못 짓게 하면 된다니..
그럼 지방으로 내려가는 대신, 공장을 해외로 옮기던가 OEM으로 해외생산을 고려하지 않을까요.
이야기를 너무 단편적으로 썼네요....
그런데, 결국은
삼성전자 / 하이닉스 신규 공장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전력 소모의 블랙홀이죠.
온갖 디메리트를 감수하고 굳이굳이 수도권에 짓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방엔 안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업계 종사자입니다만 지금 전기 과잉생산된다는 지방들에 공장 지을테니 오라고하면 월급 두배줘도 고민 많이할거같고… 그렇게 맞춰주느니 걍 수도권 가는거죠.
결국 문제는 하이닉스/삼성 공장이 아니라 이를 서포트하지 못하는 전력망이죠.
요즘은 규모도 크게 하는데
한국은 설치 사례가 있나 모르겠네요
메가팩은 불난 사례가 잘 없는거 같은데
ESS 불안하면 메가팩 설치하면 될텐데요
메가팩도 화재가 난 적 몇번 있었는데 한국산 삼원계 배터리가 주요 원인 이었습니다
최근의 메가팩들은 대부분 중국산 LFP 기반이라 NCM 기반보다 열폭주가 적고 안정적이긴 하죠
한국도 LFP기반으로 ESS 제작 하면 되지만 ESS 효율과 제작사 단가,이익도 같이 낮아지죠
한국산 LFP 전지는 이제야 양산 할까 수준에 시장점유율 낮고 중국산 각형 LFP보다 성능이 좋다고 할 수 도 없죠
메가팩 설치 단체표준 인증 때문에 국내 도입 어려웠고 아직 설치 사례가 없을 겁니다
규제 풀어 설치 기간 짧고 검증된 테슬라 메가팩 들여 오는게 ESS의 빠른 대량 보급에 도움은 되겠죠
https://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1
위의 내용에 잘 나와 있습니다.
태양광의 채산성에 송/배전 비용이 포함되면 원전과의 거리가 더 벌어집니다
원전의 장점이야 말하면 입아프고…
태양광이 아직 한참 먼 이유죠
현실은 우리나라 전기 발전 60퍼센트 가스 석탄이고 원자력 32 친환경 7 정도입니다. 가스 석탄 30정도 낮추고 원자력 35-40 친환경 30 균형잡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원자력하면 무슨 악처럼 생각하고 친환경이면 무슨 악처럼 생각하는 시각을 버려야죠.아직 우리나라 친환경비율은 일본 절반수준입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탈원전이라는 강력한 구호때문에 친환경발전투자 =탈원전으로 확대해석하는 오해가 여전히 많고 인식이 많네요. 탈원전이 아니라 가스와 석탄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원전 추가 신규 건설에 들어가고 대규모 태양광설치와 ess 에 투자도 시급하게 필요한 한국입니다
이미 몇백% 올랐다는..
데이터센터는 밤에 셧다운 하나요?
그 축전시스템이 그냥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면 핵폐기물도 그냥 땅 파고 묻어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결론을 못 내고 부지조차 선정 못 하고 있는 것이죠. 축전시스템이든 핵폐기물 처리 방법이든 기술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핵폐기물 아니고 산업폐기물과 생활쓰레기만 해도 매년 어마어마한 양을 매립하거나 태우고 있답니다.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상상이 왜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지에 대한 또 다른 상상도 필요하죠. 태양광 패널 깔고 ESS설치하고 근처에 데이터센터랑 공장을 건설하면 친환경 발전에 송전까지 한방에 다 해결되는데 왜 우리보다 땅도 넓고 돈도 많은 나라들이 다시 원전을 고려하고 있을까요? 폐기물 처리 비용이 더 비싸고 어렵다는 걸 몰라서일까요? 원전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후대에서 어떻게 처리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CO2뿜뿜하는 기름 때서 생산하는 전기를 지금도 쓰고 있다는 사실은 언급 안 하죠. 어차피 그런 건 관심도 없고 그냥 태양광은 친환경이고 원전폐기물은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거든요.
처리방법도 그저 땅굴파서 적제 해두고 언젠가는 방사능이 다 빠질꺼야 밖에는 없거든요 .
폐기물에 대한 제어 방법을 모르고 일단 쓰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인식이라고 저도 말씀 드려볼까요 ?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전남에 Ess와 그리드 전송망을 구축해서 클러스터를 만든다군요 . 그리고 전송망을 수도권이 아닌 전력생산 시설에서 가까운 곳부터 송전시스템을 만든다고 하네요 . 상상은 돈이 문제가 되서 안한거지 ,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안전하게 할수 있습니다 . 원전은 현재도 쌓여만 가는 폐기물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위한 노력과 방법의 연구 결과가 나온다면 지지하겠습니다만 , 지금 처럼 똑같은 대형 원전에 폐기물은 쌓기만 합니다 인 상황에서는 결코 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 수도권에서 그 전기만 가져다가 쓰기만 하고 폐기물은 그 근처에서 알아서 해결해 주세오 하는건 그 지역을 살아가는 같은 국민들에게 너무 무책임한 처사가 아니겠습니까 ?
또한 생활 폐기물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도 서울이지만 , 그 폐기물을 이용해서 화력발전소가 얼마나 있는가 ? 를 보면 서울지역 내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 그럼 서울의 그 많은 전력은 어디서 끌고 오는가 ? 하고 보면 다 지방입니다 . 결국 서울의 화려함은 지방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 거죠
.
그리고 말씀하신 화력 발전소의 땔깜은 기름을 쓰기보다 이제는 생활폐기물을 불태우는 에너지를 활용합니다 .(지역 난방 아파트의 에너지원은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화력발전소에서 전력을 얻습니다 ) 그리고 CO2 를 저감 하기위한 많은 장치들을 이용해서 물로 환원해서 처리하는 방식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직은 방법이 없기 때문에 원전폐기물을 비롯하여 아주 많은 양의 처치곤란한 폐기물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주려고 땅속에 보관중입니다. 원전폐기물은 그 중 하나일 뿐이죠. 원전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이 없다면 찬성하기 어렵다고요? CO2는 해결할 방법이 있어서 기름 뽑아서 쓰고 플라스틱 만들어 쓰나요? 그리고 쓰레기를 태우면 온갖 공해물질이 다 튀어나옵니다. 다른 건 어떻게 처리를 해도 CO2는 대량으로 처리 못 합니다. 그걸 할 수 있다는 소리는 온난화를 되돌릴 수 있단 소리나 마찬가지죠.
우리나라에선 쓰레기를 태워서 없애는 비율이 매우 낮답니다. 그것도 생활쓰레기 정도지 산업폐기물은 재활용 아니면 방법도 없답니다. 그래서 서울은 ㅆ.레기를 인천인가 어디로 팔아버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화력발전 주연료는 쓰레기가 아니라 LNG나 석탄등의 고전적인 화석연료랍니다. 화력발전이 어떤 연료를 쓰는지는 다 나와 있습니다. 저렴하다고 석탄을 태우니 중금속 빵빵하게 들어있는 석탄재도 매년 백만톤씩 나온답니다. 백톤 아니고 백만톤입니다. 그거 다 후손들에게 곱게 물려주려고 매립하거나 산을 만들어 주고 있죠. 처리 못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있는 폐기물이 과연 원전폐기물만 있을까요?
CO2직접 제거를 위한 포집이나 환원기술도 개발중이지만 어느것 하나 상용과는 거리가 먼 수준이랍니다. CO2는 매우 안정된 이중결합을 가지고 있으며 그건 그 결합을 분리하기 위해선 많은 에너지를 넣어야 한다는 소립니다. 정말 에너지가 남는다면 이런데 쓸 순 있겠군요.
검색하면 뭐가 다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책상에 앉아서 하는 상상과 문밖의 현실은 많이 다르답니다. 상상과 현실의 숫자는 다르거든요.
서울 경기? 땅도없도 땅값도 비싸고 산지도 많고..
기후적으로 일사량이 전라도 경상도가 좋습니다. 경상도도 산이 많이서 땅이 없죠.
전라도가 평지일뿐더러 대형으로 태양광 하기에 최적입니다. 송배전이 문제일뿐..
특히나 공장 같은데는..
그렇다고 송배전망을 추가하기에는.. 수도권 집중화가 더 이루어질 것이구요
이 건이 발전소 민영화 건 이랑도 연결되죠. 이게 만약에 한전소유 발전소 였으면 저 버려지는 전기로 그린수소 생산에 쓸 수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