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77253
항공철도조사위원회는 동체 착륙하기 직전까지도 우측 엔진 출력은 비행이 가능한 정도로 작동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항철위는 유족 상대 설명회에서 우측 엔진 손상이 더 심했는데 조종사가 왼쪽 엔진을 정지시켰다는 점을 강조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조종사의 오판, 또는 실수 가능성을 시사한 겁니다.
하지만 유족들과 전문가, 현직 기장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철위는 우측 엔진전력장치, IDG가 분리된 걸로 조사됐다며, 조종사가 직접 IDG를 끈 걸로 보인다고 설명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때문에 전력이 차단되고 랜딩기어가 펼쳐지지 못했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IDG가 충격에 의해 분리됐을 가능성은 없는지 묻자, "추정이다", "다른 원인도 분석하고 있다"며 말을 바꾼 걸로 확인됐습니다.
조종사 훈련과 평가를 항공사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는 건 '조종사의 조작 실수'였는지 물어보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문단에는 전 사조위 조사관도 포함돼 있습니다.
[김유진/유가족협의회 대표 : 다각도로 이뤄져야 되는 그런 조사들이 뭔가 결론 내리고 싶은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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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마지막에도 지적하고 있듯이 미국 일본 등은 사고조사위를 독립하여 운영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국토부산하에서 운영중이고 국토부 산하 기관이 운영하는 공항에서 일어난 사고를 국토부가 자체적으로 조사하는 모양이에요 이건 전혀 공정한 조사가 전제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확실하지고 않으면서도 계속 조종사의 실수를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의심스럽고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선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고 있지 않죠
유족들이 공개해 달라는 자료도 다 비공개처리하고 말도 계속 바꾸고 정보공개도 투명하게 안하는 상황인데
모공에 일부분들은 항철위에 대해 비판하면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묻고가려는 분들이 계신거같은데 저의가 궁금하네요
만약 계속 찝찝함 남는다면 특조위나 특검 요구까지 나올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