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원 인턴 기자 뉴시스
한 이용자는 "선불카드 15만 원짜리 13만 원에 판다"며 "주소지는 서울. 제가 일하고 생활하는 곳은 인천이라 쓸 시간이 없다"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이같이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한 지원금이 온라인을 통해 현금으로 유통되면서 제도의 본래 취지가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소비쿠폰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범위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이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제한돼 있으나, 현금으로 전환되면 대형마트나 대기업 직영 매장에서의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크게 줄어서다.
인턴 기레기라고 안봐주고 댓글로 까이는 중요
저런 거 쓰는 기렉이 문제인가요
기사로 올리는 데스크 기렉이 문제인가요
둘 다 문제인가요
소비쿠폰의 강점은 어쨌든 뭔짓을하든 기한내 그지역에 그 돈이 돌게끔 설계 되어있는거 같은데요
1. 현금이 필요한데 소비쿠폰을 팔아서 현금을 확보한 사람
2. 13만원으로 15만원어치를 소비 할 수 있게 된 사람
3. 어차피 13만원에 구입한 사람은 지역 사회에 소비하게 될 것 이므로 소비쿠폰의 본연의 목적 달성.
이건 뭐 트리플 크라운도 아니고...
소비쿠폰이 대단한 이유죠. 어떻게든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구조.
중고로 판매하는걸 법적으로 명확하게 불법이라 규정하지 않았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그냥 있는 사실+그로 인한 효과 정도로 짤막하게 쓰인 평범한 기사인데 본인 입맛에 안맞는다고 대뜸 인신공격해대는 몇 댓글이 안쓰럽습니다.
기사처럼 이슈화 할 필요는 있을 겁니다.
(이런걸 정부가 예상 못했을 것 같지는 않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행하는 것이겠죠)
이렇게 유통된 쿠폰이 정상소비될 것으로 예상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 유통되지 않고 "깡" 과 같이 사용될 가능성도 있겠죠.
https://v.daum.net/v/20250722074127859
전반적인 국민 소비활성화의 마중물이라는 측면에서는 불리하지만, 어짜피 이걸 현금화할 정도의 형편인 사람이면 취지에서 조금 벗어나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불법은 그냥 두면 안됩니다.
'어차피 다 한 구녕에 들어가서 소비 되는거 아냐????' ㅋㅋㅋ
사람들이 그렇게 순진하지 않아요. -_-
리플 보다가 이게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 밖에 없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