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혹도 아니고 '갑질의혹'입니다. 아무리 과장되었다 해도 갑질의 조짐은 기본적으로 권위주의적 성향이 두드러진다는 말이구요. 권위주의적 행동양식은 상위의 권력과 동료들은 잘 나타나지 않고, 오직 권력구조에서 하위에 있는 자들을 대할 때만 나오는 행태입니다. 성평등가족부든 약자중심의 사고와 수평적 사고가 특별히 요구되는 부처의 수장으로 조직을 위태롭게 할 수 있어요. 그런 태도가 이미 여의도에서 소문이 날 정도였으니 언론에서도 집요하게 파고 있겠지요. SBS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풀지 않은 많은 자료를 갖고 있는 것 같고, 20대 30대 여성들도 분열되고 있어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원한다면 본인이 자진사퇴를 해주는 것이 가장 보기 좋겠지만 버티기로 하신 거 같은데, 다시한번 숙고되기를 바랍니다. 레거시 미디어에서 조국장관때의 구도와 비슷하게 몰아갈려고 하는데, 대통령 지지율 높으니 그 때처럼 안당하겠다고 정면돌파하면 지금 이시점에 국정 동력 다 날라갈 것 같아 많이 걱정됩니다. 국무위원들 반도 안채워진 상태에서 여가부 장관하나 때문에 젊은 층과 여성표 지지율 잃는 것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생각나네요. 이재명 정부를 아기라고 생각해보세요. 결국 '갑질의혹''을 버티는 것은 아이를 반으로 자르자는 것입니다. 이 의혹을 누가 시작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분열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시점에는 분열을 막고 아기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싸울 것은 더 많습니다. 강선우 의원 억울하면 낙마하고 나서 의정활동에서 화려하게 부활해서 다시 지명받고 오세요. 그때는 플랭카드 걸며 환영하겠습니다.
찬성! 찬성! 찬성!
여기서 낙마시켰으면 결국엔 이재명 대통령 손으로 강선우 정치생명 끝내는 셈인데, 그러면 앞으로 의원들이 내각 입각할 때 좀 꺼리는 면모가 생기겠죠
여기서야 흐린 눈 해주는 거지, 저거 똑같은 내용으로 국힘에서 나왔으면 민주당에선 장관 임명 즉시 탄핵안 냈을 수도 있을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단체가 반대하고, 국힘이 반대하고, 민주당 보좌관들이 반대하니 좋은 장관감이라니 참 논지가.
이미 역풍불고 있는데. 여기서 이러시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갑질이 없었다는 보좌진 증언도 나왔고
갑질이라고 주장한 보좌진은 형편없이 보좌진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의혹이야 그냥 가져다 붙이는 거고요.
뭣보다 자난 내란극복과 이재명 정권의 탄생에 큰 역할을 한 20 30 여성들 커뮤에서도 비토 분위기가 강경하다는 것도 쓰라린 지점입니다.
검찰개혁이나 사법부 개혁도 아니고 여가부 장관 자리 하나 놓고 정권초기 이렇게 진영에 균열이 갈 일인가 싶어 참 답답합니다.
생각해볼수록 지난 총선 때 조수진변호사의 선택이 참 대단하게 느꺼집니다.
다음번 꼭 공천을 줘서 선당후사 정신으로 희생한 것에 대해 꼭 보답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