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거티브는 패배의 다른 이름입니다.>
전당대회 일정이 조정 되었습니다.
재난에 대응하는 집권여당의 책임과 당 체제 정비의 시급성을 동시에 고려한 당 지도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저는 당분간 수해 현장에 머물며 재난 지역 국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후 선거 운동이 재개되면 더 많은 당원 동지들께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충청·영남권 투표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부족함을 돌아보며 출마 선언 때의 다짐을 다시 꺼냅니다.
“경쟁을 벌이게 될 상대를 신뢰합니다. 당원들의 자정능력, 집단지성의 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정청래 후보님, 참 좋은 정치인입니다. 그 전에 참 좋아하는 친구이자 동지입니다.
경쟁이 시작된 뒤 정청래 후보님은 “박찬대 화이팅”, “박찬대가 좋다”고 응원해 주셨지요.
누군가에겐 선거전략으로 비춰졌을 수 있겠지만 아닙니다, 저는 그의 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정청래가 수박이라는 말도 들립니다. 그가 수박이면 동지이자 친구인 저도 수박입니다.
정치인의 과거와 현재는 당연한 검증 대상이지만 과거의 정청래가 지금 정청래의 길을 선택했을 때 우리는 함께 박수쳤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저 박찬대 약속 드립니다.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이 되기 위한 선거를 당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의 진심이 더 많은 당원들께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청래를 향한 네거티브는 박찬대를 향한 네거티브로 확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박찬대 캠프가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를 배후 조정 내지 방치한다는 공격에 잠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모두 후보인 저의 부족과 부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혼돈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시는 고맙고 죄송한 당원들께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도 드립니다.
저는 황우여 전 장관이 4선을 지낸 지역구에서 단 214표 차이로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단 한 번도 여론조사에서 앞서본 적 없지만, 결국 승리했습니다
선거가 이제 8% 진행됐습니다.
남아있는 92%의 당심과 민심의 결정을 앞두고 박찬대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일 때, 반드시 이깁니다.
그 믿음으로, 저는 오늘도 뛰겠습니다.
정청래 후보님도 화이팅!
1시간 전 포스트입니다. 줄바꿈만 조금 손봤습니다
여기까지 맞불 네거티브가 올라오고 있던 타이밍이죠
늦지않게 적절한 메세지를 내주신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지금 정청래 박찬대 나이 검색해보고 놀람요 ㅎㅎ 두살차이밖에 안났군요 )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애초에 박찬대의원을 제대로 지지하는 인간들이면 저렇게까지 하지 않았을겁니다
본인을 지지한다는 채널이 당대표선거 중지 가처분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들과 연대하는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생기니 더이상 묵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좋은 메세지가 나왔고, 후보의 워딩이 이정도면 앞으로도 네거티브 하는 사람들이 분탕이죠
혼란기엔 정청래, 평화기에는 박찬대
성격상 이런 구도가 맞을듯..
박찬대 의원의 글처럼 상호 비방하지 마시길..
두분다 사랑합니다
지방에는 민주당 당원들이 이런 사람들이 주라서 정청래가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나 서울과 수도권은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시절 당원으로 가입한 대다수의 민주당원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는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청래가 훌륭한 민주당 지도자일지는 모르겠으나 이재명 대통령의 동지가 아니며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줄 위인도 아니라는 점은 지금까지 언행이나 행태로 봐서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울 수도권에서는 박찬대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탭댄스 추기 좋은 곡인데, 작두 위로 올라가면 발바닥 큰일 납니다.
여의도에선 의원 1-2명 있는 정당에도 온갖 파리떼들이 들러붙습니다. 하물며 제1당인 민주당 주변엔 그 숫자가 오죽 많을까요? 그 꾼들이 전부 정청래에게만 붙고 박찬대는 청정구역이다? 설마요.
암튼, 박찬대 후보의 말대로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을 위한 선거이니 그 뜻을 따라 주는 게 지지자의 역할 아닌가 싶을 뿐입니다.
지금은 사람좋은 것만으로는 나라가 망합니다.
지금흔 힘있는 당대표가 필요한 시기지요.
어차피 1년 뒤에 태평성대가 오면 협치하시면서 잘하실 겁니다.
가장 큰 잘못은 주위에 참모가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