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없습니다.
한달 동안 짬짬이 달린 33 원정대입니다. 도전과제 1000점, 77시간, 엔딩은 당연히 봤고 xx도 깼고 99레벨에 웬만한 컨텐츠는 다 한거 같습니다.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닌데요. UI가 불편하다던지 욕나오는 제스트랄 미니게임 같은 단점이 없진 않지만 장점이 모든걸 다 덮어버립니다. 워낙 장점이 대단하다보니 단점은 그냥 애교로 보이네요.
초반부터 압도적인 분위기와 비주얼, OST가 굉장합니다. 특히 OST는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두개만 링크했지만 사실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캐릭터도 하나(....) 빼고는 다들 미형 캐릭터라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루네가 이뻐서 열심히 키웠는데 나중가니 혼자서도 딜링을 잘해줘서 키운 보람이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맵을 구석구석 탐험하는 재미가 좋았고 특히 전투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짜릿한 손맛 때문에 패드를 놓기 힘들더군요. 언젠가는 현재 레벨에 안 맞는 지역에 갔다가 보스전만 한시간 가까이 한적이 있는데 열심히 쳐내기하면서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정말 집중해서 플레이했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현재는 게임패스지만 추후 본편도 살 생각이고, 초반에 좀 플레이해보니 너무 재밌어서 바로 디럭스 업그레이드 사서 저 꽃 의상 입고 돌아다녔는데 저 의상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오랜만에 플레이한 게임인데 너무나 재밌었고 DLC든 뭐든 내주면 바로 살 의향이 있습니다.
기억에 오래남을듯 싶네요.
별점은 ★★★★☆
* 한줄요약 : 이걸 왜 이제했을까 후회될 정도의 갓겜.
33원정대는 밤 새면서 했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후반 스토리는 좀 그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