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정규재 유튜브 채널
최근 일주일 출연자들을 살펴보면
* 김병헌 = 국사교과서연구소장.
뉴라이트 교과서 준비 활동.
소녀상 훼손 .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모욕.
리박스쿨 강사.
서부지법 테러범에 영치금.
* 정안기 = <테러리스트 김구> <반일 종족주의>저자.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이병태, 강준욱 등이 기용된 것이 정규재 한 사람만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규재 같은 인간을 옆에 두고 인사를 논했다는 것 자체가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통합, 용광로 인사 다 좋습니다.
그런데 통합이라는 것은 잘못을 바로 잡은 다음에나 하는 겁니다.
통합한다고 나치 부역자들과 손을 잡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잘못을 바로 잡고 역사를 바로 세운 그 다음에 비로소 국민 통합은 가능해 집니다.
섣부른 통합은 항상 역사를 청산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습니다.
청산이 먼저고 통합은 그 다음입니다. 쳐낼 건 얼른 쳐냅시다.
매불쇼에 나온 호사카 유지 님의 말에 의하면
일본이 뉴라이트 퍼트릴 적임자로
극우에서 이분으로 옮겼다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접근하고 만나고
치대고 추천하고 노력하는게 아닌가 도끼눈 뜨고 있습니다
단순 만나면서 웃으며 밥먹고 이런건 괜찮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 정책 의견반영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지지자들이 문제 제기 이전에 자체적으로 정화가 안되는 수준의 조직으로 돌아간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의 추천으로 임명한 인사 한명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치명상 입은 겁니다.
임기 초반이니까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던 일도 그렇지 않게 아주 쎄게 반발 나오는 거 예삿일 아닙니다.
강준욱은 5.18도 폭동이라고 하는 자입니다.
김건희가 뇌물 받은 건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자이구요.
음주운전, 성매매는 할 수도 있다고 하고요.
범죄 옹호가 생활화 된 이런 인사가 무슨 통합이요?
그건 통합이 아니라 범죄 수호입니다.
게다가 극우를 통합할 수 있는 인사인데 조중동에 문화일보 모두 다 이재명 정부 욕하기 바쁘더라고요.
이재명 정부 주요 지지층들이 이건 쉴드 칠 수 없어서죠.
그 틈을 바란 극우 신문들이 이 때다 하고 써먹는 겁니다.
정규재랑 조갑제가 어떤 쓰레기들인데 그런 것도 모르고 가까이 할 사람들이 따로 있지
정작 같이 촛불 든 사람들을 오히려 외면하니 당장 정부부터 흔들리는 겁니다.
이런 꼴을 보려고 촛불 든 거 아니라고 제가 계속 이야기 하고 있죠.
아까도 이런 글 올렸다고 빈댓글 폭탄 맞았는데 그럼에도 제가 계속 이야기 하는 건
인사가 만사입니다. 인사는 결국 국민들에게 주는 사인입니다.
특히 정권 초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 할 그런 자리에
강준욱 같은 자가 1급 비서관으로 일하는 것 자체가
모든 국민들에겐 내란세력 척결은 그냥 구호구나 라고만 읽힐 뿐 입니다.
이런자를 통합이라고 냅두면
특검을 왜 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윤석열과 그 수호 세력들은 그냥 사과만 하면 되는 거잖아요.
이런 비아냥이 앞으로 계속 나올 겁니다.
집권에 대한 정통성 마저 부정 하고 싶으면 이런 인사 계속 하시면 됩니다.
그 말을 들어주는거랑은 다르죠. 물론 정상적인 보수 인사라면 모르지만
친일사관이나 내란 동조 같은 인간들은 칼같이 손절하거나 응하지 않는게 정상인 겁니다.
서로 만나서 하하호호야 언제든지 할 수 있죠.
적어도 쓰레기는 털어내고 통합이든 뭐든 해야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