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케빈 파이기 인터뷰 내용이 미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여럿 있어 요약해봅니다.
- 통상 MCU는 5년 계획을 수립하지만 현재는 7년 계획, 즉 2032년까지 계획을 갖고 있다.
- 슈퍼맨의 흥행을 보면 슈퍼 히어로 장르의 피로감은 없다는걸 알 수 있다.
- 썬더볼츠*는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디플 드라마를 봐야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영화 블레이드는 여전히 알리가 함께하며 4개 각본안 중에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안을 채택, 현재 썬더볼츠*와 판타스틱 4의 각본가가 작업 중이다.
- MCU에 모랄레스 마일즈는 스파이더버스(2027, 비욘드 더 유니버스)가 끝나기 전까지 출연시킬 수 없다.
- 어벤져스 : 시크릿 워즈는 멀티버스사가를 끝내고 전체 타임라인을 "리셋"하는 작품이 될 것
- 향후 아이언맨이나 캡틴아메리카와 같은 핵심 캐릭터를 재캐스팅할 수 있다.
- 엑스맨은 젊은 배우 위주로 새롭게 캐스팅할 것이며, 썬더볼츠*의 감독이 새로운 엑스맨 감독을 맡는다.
- 엔드게임 이후의 마블스튜디오는 질보다는 양에 치우쳤다. (위로부터의 지시에 의해..)
- 영화와 드라마 제작 편수를 줄일 예정이며, 긴밀하게 연결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썬더볼츠* 후반부의 사건이 데어데블 시즌2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정복자 캉의 배우가 체포되기 이전부터 캐릭터의 무게감이 타노스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방안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는 “Ms. Marvel”과 “The Marvels”의 스타 이만 벨라니를 “우리가 한 가장 위대한 캐스팅 중 하나”로 꼽았고, “어디선가 그녀를 빨리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캡틴아메리카 보며 이제는 매니아도 쉽지 않겠네 싶던..
만든다고 한들 제임스건이 떠나서 예전같은 재미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