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의 제1의 기치로 내건 "윤 3년은 너무길다!" 의 종료와 더불어 최근 내란 세력 척결이라는 새로운 정치적 흐름이 생긴 이때 민주당에 가려져 어떤 새로운 정치적 목적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워치독 역활만 수행해서는 본전 찾기도 힘들고 민주당과 더불어 내란세력 척결이라는 물결에 함께 동참하기에는 정당의 색을 보여주기 힘든것 같습니다.
계속 걱정반 우려반 해서 개인적으로 조국당은 괜히 전라도쪽에서 뿌리를 내리려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울경으로 가서 고생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좀 보여 주었으면 하는데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아 참 아쉽네요.
조국당이 제2의 정의당 길을 가지말고 스탠스는 민주당의 워치독 역활 수행과 함께 행동하는 활기찬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만약 민주당의 당대표로 정청래후보가 된다면 조국당의 색은 더욱 찾기 힘들것이니...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당에서는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뭔가 그냥 물흐르듯 흘러가지말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저는 조국 사면이 쉽지 않을거라고 봤는데 그 이유가 지방선거에서 조국이 호남을 휘저으면서 민주당에 큰 위협이 되는걸 경계할 걸로 봤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수십년 두드려도 잘 안 되는 PK에 조국혁신당이 간다고 별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 PK에서 성과내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사지'나 마찬가지에요.
검찰 개혁... 검찰 폐지및 대체조직 어느쪽이던 민주당과 같이 대형중도정당이 맡기 어려운... 사실 맡아서도 안되는 부분이 나오게 마련이라 봅니다. 국짐당 위헌정당 해체 같은 것도 그렇구요.
그때 서로 머리 잘 굴려서 역할 분담만 해도 할거 많을거에요.
그외 노동문제나 인권쪽도 갈길이 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