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극우 정당인 참정당이 큰 성과를 거둔 것 때문에 화제인데, 저는 이것보다 민폐 유튜버 출신 ’헤즈마류’가 일본 나라 시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는 게 훨씬 더 충격적입니다.
일본에서 온갖 민폐와 기행을 일삼는 유튜버로 활동하다가, 극기야 팬데믹 때 고의적으로 코로나를 확산시키면서 사회적으로 큰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라에 있는 사슴 공원에서 민폐 외국인으로부터 사슴을 지키는 자경단을 자처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무단으로 촬영을 하며 모함하는 등 일본인들의 지지를 얻더니, 이번 나라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본명이 아닌 자신의 닉네임으로 출마하였는데 결국 당선되어버렸네요.
이런 걸 보면 진짜 일본의 극우화가 심각합니다.
일본이 지금까지 이번 대선에서 반일 국가가 되었다고 호들갑 떨더니, 정작 진짜 외국인을 대놓고 차별하는 국가가 된 쪽은 일본이네요. 🤦🏻
네. 그 인간 맞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인한테 고소 당했다고 하네요.
지네 혼자 망하면 다행인데, 얘네는 꼭 우리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아직 일본은 몇십년은 더 정치를 해봐야죠.
다시 증명한것 뿐이죠.
그나마 이식해준것도 엉망진창으로 쓰다보니 자민당 일당체제로 굳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