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런던 여행왔습니다. 다함께로밍 12기가인지 뭔지를 가입했는데, 만 하루만에 500메가 남았네요.
처음엔 식당에서 아이 유툽 보여준다고 오랫동안 안쓰던 아이패드, 여행온다고 아이 컨텐츠 잔뜩 받아논 것, 핫스팟으로 연결했더니,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한다고 데이터 약 10기가 가량 다 잡아먹어버렸습니다.
2기가 남았다는 워닝에서야 아이패드 꺼버리고 어째 넘어갔는데, 오늘 점심 먹으며 아내가 유툽 보여주기 싫다고 제 폰으로 유튭 뮤직 켜 놨는데, 갑자기 또 데이터 소진 문자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유튭뮤직에 스마트 저장 & 20곡 오프라인 저장을 셀룰러에도 켜놨는데 아이가 계속 이 것 저것 짧게 짧게 돌려 들은 탓에 순식간에 1기가 훨 넘게 먹어버리고 500메가 남았다고 워닝이… 부들부들
KTM이라 데이터 추가 구매는 (1기가당 6,600원) 고객센터로 전화해서야 살 수 있다네요. 새벽 1시까지 버텨야 겠어요ㅠㅠ
아내랑 아이, 그리고 장모님 잠시 런던에 두고 전 일때문에 리버풀 몇 일 가봐야 해서 같이 점심먹고 피카다리 근처 꽤 큰 장남감 매장 가서 장난감 하나 손에 쥐어주고 저 혼자 나섰는데, 그 500메가 또 다 털리고 저속모드 되면, 길이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그냥 해외 유심 몇 개 살껄 그랬다 싶어 엄청 후회 중입니다.
그리고 현지 유심이 저렴하고 훨씬 빠르죠.
게다가 최근 폰은 듀얼심을 지원해서
이심 미리 구매해가면 유심 빼고 끼고 할 일도 없어서 편해요.
로밍으로 택도 없어 보입니다.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유심 하나 사시거나, 사모님이나 아이폰 따로 로밍 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현지 선불 유심을 구매하세요 그게 더 저렴한경우가 많아요
아이폰의 경우엔 보통 '사진'에서 많이 써서 저는 보통 꺼둡니다.
네이버에서 esim 사서 연결 하시면 됩니다.
24시간 바로 옵니다.
테더링 가능한 상품 있습니다.
예전엔 항상 로밍해서 갔는데 데이터를 다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현지에서 속도가 모뎀 수준으로 느려지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요즘은 esim 사용하는데 통화는 기존 한국 유심으로 설정하고 데이터는 esim으로 설정해서 다닙니다. 속도가 크게 저하되는 경우가 없어서 좋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만족합니다.
틈틈히 쉬거나 식사할때, 숙소에서 심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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