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피터지는 경쟁 시킨 다음에
통과한 소수한테만 확실한 엘리트 교육과 그에 걸맞는 메리트를 준다는것처럼 들리네요.
아마 유럽 선진국인 프랑스도 마찬가지이지 않나요
대부분은 그냥 그런 평준화된 대학교 진학을 유도하고,
한국의 고시 합격과도 견줄만한 그랑제꼴이라는 초엘리트 전용 대학은
심지어 평생 단 한번만 응시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우리나라가 어떻게 해왔는지를 보면
고등학교도 비평준같은거 안좋다고 다 평준화 해버리고
특목고도 없애야 한다,
기타 등등
엘리트 위주로 팍팍 밀어주는 분위기와는 반대로 가고 있으니,
어떤게 정답이다 할 문제는 아니지만
인재가 나오기는 어려운 분위기인듯 합니다.
평준화와 관련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국도 줄세우기는 세계 최고 수준이자나요..
근데 저기는 인구수가 장난아니라는게 무서운거구요..
본문의 저런 타국 사례가 따라야할 모범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우리도 그렇게 했다가 출산율 박살나서 안그러는 방향으로 고치고 있는겁니다
중국도 출산율 무서운 속도로 내려가고 있고요
중국 10년 거주했는데, 의료 인프라 후져요.
중국 거주 한국인들 수술받을 일 생기면 백이면 백 한국 와서 치료받습니다.
의사 연봉도 은행원 대비 절반 수준이랄까,,,
오히려 질낮은 의료 인프라는 놔두고,,, 공대만 죽어라 육성하는게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의대 열풍불고 의료 인프라가 좋아진게 아니라 점빼는 집만 늘었습니다
국민소득만 갖고 얘기하는건 좀 그런데요,,,
중국 최저임금이 있던가요?
식당이나 편의점 파트타임직들 시간당 25위안이면 선방하는 수준인터라...
제조업 생산직 초임이 3천~4천위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2부가 ‘의대에 미친 한국’이더군요.
현재 중국이 바른 길로 가네 마네 어쩐다 이건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나라의 방향성은 문제가 있어요. 의치한에 미친 나라 맞습니다. 연예/문화산업도 있으나 결국 우리 나라는 제조업 대국이죠. 이 길을 놓치고 헤매이면, 그 대가는 생각보디 가혹할 확률이 높아요.
한국은 기껏 공부해서 점빼고 레이져 쏠려고 난리인거고 저기는 진짜로 뭘 만드니까요
미국도 의대보다 주식보상이 크고 현금수입이 빠른 공대가 인기가 좋습니다
한국만 점빼고 코높이는거 할려고 대치동에 돈붓고 밤새 공부하는거죠
의사가 10억을 받을 수는 있지만 100억을 받을 가능성은 컴퓨터 사이언스 출신들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1000억을 벌 가능성은 더 벌어지구요. 그리고 거기 교육도 이래저래 오래 교육에 돈을 쏟아 부어야 하지만 컴사는 학부생 시절부터 스타트업 들어가고 빅테크 들어가면 금방금방 소득이 올라갑니다
실리콘벨리에서 의사들 한탄하는 이야기라 상대적 박탈감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