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18708?sid=102
늘 여름마다 반복되는 일이 또 발생해서 구조대원들이 구하러 다니는군요.아영객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원도 동해안과 제주 제외하곤 대부분 지역이 이번주에 비가 많이 내렸었고 중부로 어젯밤에 비온다고 예보는 했었습니다.
매몰 되신분들은 빨리 찾길 바랍니다만 제발 비올때는 계곡 가지맙시다.정말 위험합니다.그리고 사설 캠핑장들도 비 많이 올때는 예약 받지맙시다.사고 나면 업주분들도 책임 못피합니다.
또한 가평은 폭우내릴때 산사태로인한 숙박시설 피해가 너무 잦습니다.
유달리 산 아래에 집들이 몰려있고 특히 숙박시설이 많던데 이거 조치 좀 취해야 합니다.
예약자는 취소하고 싶어도 하루전이면 한두푼도 아니니.. 위약금 엄청 날테구요
캠핑업주도 일개 국민일 뿐입니다.
저건 개인의선택이자 개인간의 계약문제라 정부가 껴들수 없어요.
정부는 비오는날 계곡을 가지말라고 권고할뿐이죠.
권고만 할뿐이라고요?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하지 못하거나 안할 뿐이죠.
애초에 위험지역의 기준을 강화하여 해당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캠핑장을 사업 승인을 안해주거나,
우천 시 특정 기준이하에 해당하는 곳은 운영을 못하게 한다거나,
계약에 기상과 관련하여 위약금 면제 관련을 좀 더 강화하여 의무를 명문화한다거나(현재도 천재지변 관련하여 있긴하죠)
이 외에도 더 많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캠핑업주도 개인이기 때문에 알아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님 말대로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어렸을 때 시골 놀러가 보면 이 맘때쯤 폭우 한번 오면 ,, 동네 앞 하천이 순식간에 강으로 변하는데 무섭더군요..
그냥 모든걸 휩쓸고 다닌다는...
하천은 통제했는데도 산책한다고 갔다가 참변당하는 분들도 간혹 있구요.
설마 무슨일 나겠어? -> 무슨일 납니다. 죽어요!!!
몇년 동안 계곡 근처 집구석, 산자락 걸친 법사면 어깨걸이 주택 등은 걸러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산 가찹고 맑은 물 계곡 좋아라서 까불었는데... 기후변화로 그냥 요즘은 동네 전체 가옥들이 훅훅 날라가네요.
-_-;
그냥 폭우도 아니고 일부 지역은 200년만에 폭우다 이런 상황(심지어 예보가 아닌..) 이었는데 도대체 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