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삐치고 자기한테 뭐라한다고 화내고.. 점점 아이처럼 변해가는 노모. 세월이라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노모라고 해서 모든 어머니들이 이같지는 않겠지만요. 나이가 들 수록 애가 된다는 말이 흔하게 쓰이는걸 보면 대부분 공감하실 것 같기도 하네요.
어머니가 이제 세상에 안계셔서 ㅠㅠ
이제 그 다툼이 그리웁니다.
더 이야기 잘 들어주셔요 🙏
말 그대로 아이처럼 돌봄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이 되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시길 언제나 빌고있네요.
그리운 이름이네요.
말도 안듣는 나를 기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는데,
몇년 정도는 받아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7살 아이 데리고 사는 거 같습니다
고집쟁이가 되어가고
본인밖에 모르고
짜증도 잘 내고
같이 늙어가면서 힘들지만
뿌듯함도 있고 편안함도 있습니다
물론 제 자유는 없어졌지요
70대에 맞는 기대를 하셔야 해요.
생각보다 노화는 잔인한 녀석이라...
원래 부모는 추억에 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