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발언 수위를 보니 탕평으로 용인할 수 있는 수위가 아닙니다.
지금 비서관 인사 추천 누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의 선은 지켜야 합니다.
탕평에도 선은 있어야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계엄과 내란을 옹호하다시피 했던 인사는 정부 내에 두면 안됩니다.
대통령께서 비서관 인사까지 전부 일일히 다 내용 확인하고 하실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이라도 내용 나왔으니 강준욱 비서관 추천한 사람이 있다면 경위 추궁하고 조치해야 합니다.
이런 인사야말로 민주진영 지지자들 오히려 내분나기 좋고 혼란스럽게 하는 인사입니다. 다수 지지자들은 계엄과 내란 세력에 대해서는 발본색원을 원하고 현재 내란 특검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계엄 옹호하다시피 하던 인사가 정부로 들어가는 건 말이 안됩니다. 이 사람이 쓴 책 대략 보면 현 정부와는 아예 결이 너무 다른 사람입니다. 결이 일정 수준 다른 건 이해한다고 쳐도 계엄에 대해서 경각심이 옅은 인사는 탕평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강준욱 비서관 추천에 관여된 사람들은 인사 추천 최대한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올해 쓴 책 내용 대략만 봐도 현 정권에서 임명하면 안될 사람처럼 보이는데 누군가 이런 인사를 굳이 찾아서 추천했다는 건데 둘 다 조치해야 합니다.
다소 보수적인 색채의 인사가 정부에 들어오는 것 까지는 탕평의 차원에서 이해하지만, 최소한 계엄에서는 자유로운 인사였으면 합니다.
이렇게 허술하고, 엉성하게 인사가 이루어진다는게 한심합니다.
물론 민주당에서 극우 인사들 모두를 잘 알수 는 없겠지만, 이건 지나쳤습니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