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위 한국보수(수구)가 계속 미국 보수 세력하고 테라포밍 하고 싶어 안달이 난거 같은데,
미국 보수의 뿌리는 과거 워싱턴 정부. 즉 영국의 백인 청교도(이후 개신교) 이주민들 주도의 자유민주주의로 시작되었죠.
즉, 시초도 어떻게 보면 왕정이나 독재와 거리가 먼 세계 최고의 자유 민주주의 공화정입니다.
즉 미국은 자유의 상징이었죠.
이것이 세계 각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면서 발전하여 지금의 미국이 된 것이구요.
요즘은 백인 우월주의, 이민자 혐오, 자국이익 최우선 기조 등 다소 "극우"적 성향을 가진 정치 세력이 우세하지만요.
지금 소위 한국보수세력들은 현재 친일, 친미사대주의, 군사독재, 맹목적 반공(반북, 반중)주의, 친재벌,
반민주주의(부정선거 음모론)의 총집합체가 되며 전형적인 극우세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초도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경험해본 적 없는 친일친미사대주의, 반공, 독재정권, 반민주주의인 것이죠.
그들이 외치는 "자유"라는 것도 현재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냉전 시대의 사회주의에 반대되는 개념일 뿐이구요.
차라리 3김 합당이 아닌, 김영삼이 김대중 두 정치인이 함께 하여 보수당을 만들었다면...
(당시 제대로된 보수 김영삼도.. IMF로 망가져 버리고 결국, 개발독재의 망령처럼 이명박근혜가 리턴해버린 상황이었구요)
지금의.. 한국에만 존재하는 기형적인 보수수구정당이 만들어졌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극우와 극좌는 한끗 차이라고 합니다.
현 우리나라 사회는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법치주의" 등은 공통 진리죠.
극우는 반민주주의 행태로 현 체제를 부정하는 극단적 집단들이고,
극좌는 현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극진보적 행태로 현 체제를 부정하는 극단적 집단들이죠.
현 체제를 부정하는 하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으니 극우가 극좌로, 극좌가 극우로 이동하기는 더 수월할 편이죠.
두눈을 다 안 뜨고 왼쪽 눈만 뜨고 오른쪽 눈은 감고 있다가
다시 왼쪽 눈만 감고, 오른쪽 눈만 뜨면
보이는게 틀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