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에서 발표한 브리핑 중 일부입니다.
'종교인과 종교시설에 대한 수사는 각별히 절제된 모습이어야 합니다. 종교계가 국민께 차지하는 정신적, 도덕적 상징성이 있을수 있고, 헌법상 종료의 자유에 대한 우려도 따를 수 있습니다. 필요시 성실한 수사에 협조하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특검은 정당한 법집행이 혹여라도 불필요한 오해를 낳지 않도록 세심한 수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기독교인이지만 잘 털었다고 생각하는데, 민주당내 일각에서는 우려의 소리가 나왔나 봅니다.
굳이 브리핑까지 한 걸 보면.
개인적으로 매우 답답하게 느껴지는 메세지입니다.
의원 개개인의 이름으로 입장표명했다면 당장 지지를 철회했을 겁니다
저 논평에 힘을 보태신 의원님들, 잘 숨어 계시기 바랍니다
종교의 정치 개입을 금지하는 법적 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천주교에서 가끔 입장 표명하는 것은 애매하지만 선 타는 정도라면,
사랑제일교회 전광훈이처럼 시도때도 없이 설교/기도회 핑계로 대놓고 정치활동을 하는 건,
종교라는 방패막이를 하고 사회분란을 조장하는 행위이지 않나 싶습니다.
본연의 종교 활동 범위를 넘어서는 집단은,
심정적으로는 주동자들을 5-10년 징역 살게 했으면 싶은데 논란이 많아 보이고,
한동안 정상적인 집단 활동이 불가능하게 파산할 정도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가능하짖 않을까 싶네요.
해야 된다는 소리 자주 나왔던거로 기억나는데요
불투명한 회계로 돈을 빼돌리고 있는지 뭐하는지 확인불가하니 종교 비리가 넘쳐나겠죠
지금은 종교개혁 이야기 안나오는거 보면 종교로비를 여야정치인들이 먹었다는 뜻이겠죠
종교 자금에 대한 외부감사를 국회에서 법으로 만들면 투명화 가능합니다.
문제눈 투명화 입법해야 되는 정치인들이 종교개혁 안하고 있으니 종교비리가 계속되는 겁니다.
종교개혁이 필요합니다.
저기서 빨아가고, 나오는 검은돈이 세상을 흐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 표 주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예 잘못된 부분
들은 근절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내란에 가담한 종교 단체 수사하는 데 그걸 막아요?
가만 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