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력 집회 'K리그 응원가 도용' 논란, 수원 서포터스 "즉각 중단하라" 경고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 서포터스 프렌테 트리콜로가 "정치 세력은 집회에서 수원의 응원가를 도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SNS 등을 통해 공개된 한 정치 세력 집회 현장에선 수원 서포터스의 응원가들을 개사해 부르는 영상들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응원가 가사 중 일부를 태극기나 자유 등 특정 키워드로 바꾸거나,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바꿔 부르는 방식이다. 비단 수원뿐만 아니라 포항 스틸러스,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FC 등 다른 구단 서포터스 응원가 역시 도용돼 정치 집회나 행진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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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는 저걸 가지고 이대녀는 야구보고 이대남은 축구 보니깐 저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헛소리 하던데, 축구도 실제 매출에 잡히는 메인소비층은 가족단위 팬과 이삼대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