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8·2 전당대회 경선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20일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후 최고위원회의 등을 통해 남은 경선 일정과 방식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폭우 피해를 고려해 이번 주말 충청권·영남권 순회 현장 경선을 취소하고 온라인 합동 연설회로 대체했다.
이 과정에서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는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이기도 했다.
박 후보는 경선 일정을 미루고 폭우 피해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정 후보는 오히려 일정을 앞당겨 경선을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 한 것.
----
개인적으로도 미뤄야한다 봅니다.
아직 투표안한 지역들의 피해가 너무 심각한데
그거 모르쇠하고 빨리 해치워 버리자 이러면 안된다 봐요.
피해지역분들이 무슨 정신이 있겠어요
그분들 정신없을때 빨리 해치워 버리는건 말이 안된다 봅니다.
잠시라도 그분들을 위해 온전히 피해와 복구에만 몰입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 봅니다.
피해복구 지원도 당대표 중심으로 정책으로 지원해야지. 그냥 국회의원들이 피해현장 직접 가서 수습하는 거 돕는 건 진정 돕는게 아닙니다.
9시 뉴스나오면 수해가 복구 되나요.어차피 수해복구되려면 특별재난구역선포하고 재정 지원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이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진행하고 있네요. 정부가 할 일을 민주당이 가져와서 뭐 하려는 속셈인가요.
피해입고 정신없는데 당장 당대표선거 투표할 여력이 있을까요? 아무리 온라인이라도요. 그분들도 권리당원인데 어쩌면 자신들 정신없을때 후다닥 해치워버린다는 인상을 줄수있을거 같거든요
연기를하면 얼마나 하는데요. 수해복구는 단기간에 끝나는일이
아닙니다. 피해본 이후가 더 스트레스죠. 고지서는 나중에
날아옵니다. 아쉽지만 피해본 분들은 선거와 분리해서 생각
해야 합니다. 수해지역은 안타깝지만 없는표라고 생각해야지
수해복구를 우선 한다면서 투표 할 생각까지챙긴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열세인쪽은 최대한 늦추고 싶은거죠.
당대표 투표하라고 문자오먄 내기분은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전 뭔가 망연자실 쳐다도 안볼거같거든요
진행중이니 빨리 하고, 수해대책(?)에 나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하는 많은 유권자 권리당원이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이라 어려운거죠. 그분들께 빨리 란 피해입은 충격에서 가장 못헤어나올 시기와 맞물리니까요
시간끄는건 안됩니다.
피해지역 주민들께 빨리
투표나하라고 할수있나요?
오프라인 당대회는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 정도 조정이면 충분합니다. 빨리 당대표가 선출되어서 당정청 대책을 잘 세우는게 낫습니다. 더 당기는거면 찬성이네요. 비상한 시국에 비상하게 대응하는것은 더 빨리 하는 것이지 늦추는게 아닙니다.
말씀대로 역대급 폭우로 인한 시국인만큼
일정 연기는 현재 유리한 정청래측에서 반대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최종 발표일인 8월 2일에 그냥 온라인 원샷으로 한번에 끝내 버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