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 부드럽고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꼭 예전의 돈 많이 들인 셀원화를 보는 듯 합니다.
스토리는 음… 아이들을 위한 여름 성경학교 느낌?
개연성같은 건 좀.. 딱 아이스럽다. 정도 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을 기적 중심으로 전개하다보니 스토리가 휙휙 넘어가기도 하구요.
하지만 장면장면은 잔잔하게 흐르는 구성이 좋기도 하고, 아기들과 보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녁에 애기들과 같이 오신 부모님들 꽤 많으시더라구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땐 아이들 우는 소리도 들리고..
크리스마스에 개봉했으면 더 흥행할 것 같은 느낌도 있네요.
활동 많이 하네요 ㄷ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찰스 디킨스의 미발표 원고를
바탕으로 해서 제작했다고
하는군요.
내용이야 뭐 모르는 사람들
이 없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