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베라에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는데
주문하고 기다리다가 본 내용입니다.
어떤 분이 아이스크림 주문을 외부로 가지고 나갈 포장인데
주문을 잘못한건지 그냥 파인트 통에 니왔어요.
쟁반과 함께 종이컵에 나와서 주문하신분이.. 포장인데요?
하니까 어저구저쩌구 하더니 안된다. 키오스크 보여주면서 이렇게
했어야 한다고 안된다네요.
한번 주문하면 외부 포장으로 변경이 안되나 봅니다.
뚜껑이라도 달라니까 재고수량이 맞아야 한다고 뚜껑도 안주네요.
남성분이 나갔다 오더니 주변 마트에서 뚜껑으로 쓸만한 일회용품
사가지고와서 뚜껑 덮어서 나가네요 ㄷ ㄷ
매장 매니저가 이런부분도 차리할수 있는 권한이 없나봐요.
이용자가 실수 한건 맞지만 고객 상대로 장사하면서 해줄수 있는건 해줄수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저게 나였으면 아내한테 등짝스매싱 ㅠㅠ
그와중에 옆에 테이블 아이가 콘 받아와서 앉다가 먹지도 못하고 아이스크림 덩어리가 바닦에 떨어졌어요.
애기 엄마링 애기가 가서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다시 주심 안되냐고 하는데..
재고수가 맞아야서 안된다고 하네요.
이건뭐 아이 실수니까 ㅠㅠ
정으로 해줄수 있는건 해주고 했던 때도 있었는데..
물론 이런 경직 된 시스템이 옳다 그르다 좋다 나쁘다는 별개 문제입니다.
베라도 그램수로 다 찍혀서 나가니
알아서 다시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새거 다시 줄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남은일회용컵 리드 수량 체크 합니다
/Vollago
/Vollago
그에따른 실수는 용납을 못한다니,이게 맞나 싶네요.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알바가 참 그렇네요.
그러게요. 환불하고 다시 맞게 결재하면 될 거 같은데요..
시스템이 그지 같은걸 소비자 불편으로 해결하고 있는건데 뭔 시스템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둥 ㅋㅋ
그리고 아이스크림 떨군거는 알바나 사장 재량이죠. 제가 사장이라면 그 손님들 태도를 보고(당연히 해줘야지 하는 마인드면 꺼지라함) 해주든지 안해주든지 결정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람수 관련은.. 배라 그 아이스크림 한통 무게로 몇개 팔수 있다 이렇게까지 파악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걍 한개 더 퍼줘도 무방할 건데요.. 배라 원래 그 아이스크림 작은 스푼양으로 시식도 가능하거든요(바꼈는지 모름)
암튼 결론은 주문 실수 정도는 수정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고객 상대로 장사하는 거라면 고객 입장에서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포장 주문 잘 못한건 고객 실수로 체크하고 다른 통에 담아주거나 필요하면 비용을 고객이 부담하게 하던가 하는 식으로요.
시스템을 사용하는건 사람이지만 그 시스템을 만든것 역시 사람이니까.. 아쉬움이 남아 글을 써 봤어요.
제가 어릴때에는 학교갔다 집에욌는데 아무도 없어 혼자 기다리고 있으면 옆집 아줌마나 슈퍼마켓, 문구점 아저씨가 불러서 간식도 챙겨주고 했던 때가 있었어요. 먹고 살기 쉽지 않았어도 서로 정을 나누며 살았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아파트 위아랫집에 누가 사는지 다 알고 인사하고 지내던때와 지금은 다르기도 하고요
베라 정상
맥도널드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실수한건데 왜 다시 줘야되나요?
맥의 배려를 가지고 다른 기업에 강요하지
마세요.다시 주는게 보기 좋은게 아닙니다.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한 폰을 뜯다가
떨어뜨려서 액정 깨지면 교환해줘야 되나요? 금액차이 뿐이지
다를게 뭐가있나요?
오해가 많은데 맥은 시끄럽게 굴까봐 그냥 주는겁니다.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정상인이라면 그런걸 요구하지 않아요.안먹고 버리면 버렸지...
무료 아니고 고객이 비용 지불 등을 통해 주문실수를 롤백/변경할 수 있는가? no
융통성 제로네요. 댓글 조차 원래 그래요. 하면 땡이라니. ㄷㄷㄷ
담으면서 이미 재판매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 일듯 합니다
보통 담으면서 이맛 저맛 섞이니 깨끗하게 나눌수도 없으니 원래 제품에서 회손 되었고
누가 담았다가 다시 원위치 시킨 것을 다시 담아서 먹을려고 할까요
아마 환불해주고 폐기하지 않고
다시 담으면 누가 식품위생법으로 신고하면 걸길듯 하네요
위생상 냉동고 외부에 나갔다 와도 세균 가능성이 있고 다양한 문제가 될 거니까요
저런 생각 조차 안하는 고객
생각하면서 속으로는 욕하는 고객
저런 생각을 행동까지 하는 고객
매장의 룰보다 손님은 왕이다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라리 팁이라도 주고 요구하면 들어줬을 지도요.
휴먼에러를 고려하지 않은 시스템이네요 ㅉㅉ
키오스크 프로세스에 사람 실수/변심도 감안하고 만드는게 정상입니다. 저런 상황에서, 알바던 점주건 어떤 ‘재량’으로 뭘 봐줘야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라도 포장으로 변경을 해야할 경우라면, 추가요금을 받던지, 환불재결제를 하던지 해서 포장을 해서 할수 있게 하는게 똑바로 된 시스템이죠. 궁극적으로 고객경험을 생각하는 회사라면요. 결국 spc가 ㅂ신같이 만들어 놓은 걸 가지고 자영업이 어렵니 뭐니ㅋㅋㅋ
매장에서는 먹을때는 법규상 다회용컵으로 나가는게 맞습니다
일회용컵이라고 하셨는데 아마도 더블컵을 가져가기로 주문한거같고 (더블컵은 포장용 자체가 아닙니다)고객은 테이크아웃용 더블컵을 포장해달라고 한거같아요
그러니 근무자는 포장은 안된다
포장은 파인트로 주문 하셔야 한다 한거고요
(더블컵 뚜껑은 없습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글쓰신분이 오해하신거 같아요
저는 배스킨라빈스 알바 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