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겜3은 드디어 오늘자로 2위로 밀려났네요
출시첫날에 전세계 올킬로 놀라움을 주고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아마도 넷플 가입자 거의 대부분은 다 보고 내려간거 같네요
횡동혁 감독이 윤두창의 계엄비판을 한 이후로 작품의 질과는 상관없이 저쪽 지자들쪽에서 보지도 않은채 무지성 비난을 던지기도 하고 워낙 기대치가 컸던 전설적인 작품의 마무리를 잘 맺는게 힘들었을텐데 수고많았습니다.
케이컨텐츠의 결정적이고 거대한 전환점이라고 할만한 작품인 오징어게임에서 열연한 출연진과 관계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 더 흥미로운건 케이팝 데몬인데
순위가 계속 역주행을 한다는 겁니다
보통은 출시일부터 며칠정도 오픈빨로 순위를 올리고 그 이후로는 신작에 밀려서 계속 떨어지기 마련인데
케데헌은 놀랍게도 순위가 내려갔다가 다시 1위국이 확 늘어나는 역주행을 계속 하고 있네요.오늘 아침에 보니 어제 보다 1위국이 두배 가까이 늘어나서 오히려 초기보다 기세가 더 올랐네요
진짜 글로벌 유행이긴 한가봅니다
제목이 진입장벽이라는 말이 있던데 계속 전방위적으로 인기를 끄니까 그런 장벽도 깨고 역주행을 하는군요
이 정도면 오스카상 수상도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나올 기대작은 뭐가 있을까요
킹덤후속작이 보고싶은데 더이상 안나올거 같다니 아쉬워요
케데헌의 OST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
이미 k팝 아이돌 곡들이 케데헌의 레퍼런스 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