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에 이 장면을 보자마자 초딩들이 까르륵거리며 배꼽을 잡고 거실바닥을 뒹구네요.
몇번째 보면서 이 장면만 계속 무한반복하며 거실바닥을 떼굴떼굴..
잘만들었네요. 한국영화에서 자주보이는 구구절절 한맺힌 히스테리 신파극이 아니어서 신선했네요.
어렵지 않게 철저히 헐리우드 공식을 따르면서도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한국을 표현했다는게 놀랍고도 한편으론 무섭네요.
초딩 딸은 이미 아이돌가수로 꿈을 정한듯.
(아니면 혹시 데몬헌터?)
아빠는 로보캅 보고 경찰관을 꿈꿨었는데~ ^_^
죄송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