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호러 장르에서 2편은 B급코믹 액션물로 완전히 변화했습니다.
장르 체인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터미네이터를 많이 참고한게 보이고
(터미네이터1 공포 -> 터미네이터2 액션)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의 점프씬과
메간 1편의 시그니쳐 무브들도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전격 Z작전의 그 유명한 브금도 어이없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며
꽤나 웃겨서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빵 터지는 부분이 많았네요
어설프게 같은 작법으로 실망스런 속편 만들 바에야
이렇게 확 비틀어서 신선하게 다가오는게 나쁘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수퍼맨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메간이 너무 매력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