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 전혀 다른 사람이라 저런 극단적인 케이스를 예시로 드는게 정말 솔직히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송구스럽다 싶을 정도지만...
핵심은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는 비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실제로도 언론-방송-이름도 몰랐던 단체-기득권들 중심으로 실제 문재인때 하던 그 기법, 그 기술, 그 레파토리로 또 선동질, 세뇌질, 조작질 해서 그때처럼 국민들 호도하려는 방식을 전략으로 이미 가고 있구요.
이 상황에서 이런 오마주들과 더불어서 이번 당대표 선거를 보면 예전 경기도지사 경선 때 전후가 갑자기 떠오르는게...
그때는 3철이라고 있었습니다. 문재인의 무슨 가장 충직하고 가까운(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않은...) 뒤에 이름에 철짜 들어갔다고 언론 나부랭이들이 의례 그래왔던 것처럼 지들끼리 무슨 별명 짓고 닉네임 단어 비스무리 뭔 현상처럼 지어대면서 특징짓는...
아마 전해철을 포함해...양정철, 이호철 이렇게였죠.
그뒤에 이호철은 어차피 크게 뭐 한게 없었으니 패스하고 나머지 둘이 얼마나 스펙타클한 행보였었는지는 이미 당원들이라면 학을 뗄 정도로 다 아는 사실이니 이것도 간단하게 패스합니다.
근데 묘하게...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박찬대가 보여주는 행보가 예전 경기도지사때의 전해철 행보와 비슷한게 전 내심 계속 이건 제대로된 전략이 아닌데 싶었던게 뭐냐면...
바로 세과시...세력을 인위적으로 과시한다는게 당원들에게 자칫하면 꽤나 역효과를 내는 결과를 줄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 경기도지사 경선때 이재명 보라는듯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거의 없던...) 전해철이 경기도 도의원, 시의원들 포함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전부 자기 지지한다는 식으로 언플하고 본인 북콘서트에 그당시 정부 핵심들까지 싹다 불러서 누구 보라는듯이 세를 과시하는듯했던 그 광경들이 떠오르고...
그게 대척점에 있고 결의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후보와의 대결이었다면 충분히 어필이 될수 있겠지만 상대는 정청래입니다.
질 낮은 갈라치기나 수준 떨어지는 쁘락치들 작전질이 아닌 이상에야 이미 이사람이 어떤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이고 정치인인지를 상식있고 기본 되어있는 대다수의 당원들은 다 알고있고...이미 이재명의 민주당 체제하에서 김민석, 박찬대 본인과 더불어 삼총사 아닌 삼총사로 이재명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급기야 목숨까지 걸고 싸워왔던걸 다 압니다. 그리고 그간 정치 행보만 봐도 지금 정청래 보고 수박이니 뭐니...어휴...그냥 정신나간 인간 쁘락치들 작전이고 철지난 쌍팔년도 갈라치기 수법이라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판국이에요.
저는 박찬대를 지금도 신뢰하고 앞으로도 신뢰할것이고 충분히 당원들에게도 지금보다 더 사랑 받고 신뢰받아야할 이번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최고의 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대표 경선에서의 선거 전략은 좀 핀트가 안맞게 짠 부분이 분명 다소 있다고 봅니다.
선거도 경선도 결국은 영업입니다. 사람 마음부터 진심으로 얻어야돼요. 특히나 지금의 민주당 하에서는...
두 후보 다 이번 선거를 통해 얻는 나름의 교훈점이나 계기점이 있으셨으면 하는 생각에 두서없지만 적어봤습니다.
하나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될건 전해철측은 저때 절대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했었던게 화근이였고 이때의 일이 두고두고 지난 대선까지 나비효과가 되어 민주당 자체를 무너뜨리고 민주진영 자체를 위태롭게 만들었죠.
이른바 일부 유튜버들과 이미 말을 맞춘듯한 <이재명 리스크>라는 방송...이게 정말 어찌보면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 봅니다. 저거 방송 전후로 전 민주당이 완전 갈라졌다고 보는 입장이고...저 유튜버들이(뉴비씨-백브리핑 백광현-정치신세계 윤갑희, 김남훈 등등) 지금도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그냥 언급하는 입이 역겨울 정도니...
정청래는 초반에 공격당했다고 그 이후로 뭘해도 우쭈쭈
박찬대 의원 협치란 기사 하나로 이제 전해철에다 갖다 대고.
박찬대 좋은 글에는 댓글 하나도 안달고 그냥 무시하는 이 분위기.
어느 지지자가 더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박찬대가 원내대표로 해온건 도대체 뭘로보고 이런 글을 쓰는 건지.
이건 너무 나갔네요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좀 떨어져서 보세요
전해철은 당시에 그냥 서 있으면 알아서 사람들이 숙이고 왔습니다 당대표에게도 이래라 저래라 해서 당대표가 빡쳐서 뭐라고 해도 뭐 아무런 일도 없던 양반인데 고작 세과시라뇨
제목이라도 수정하시는게 어떨지 진지하게 요청드려요.
정청래 의원을 수박이라고 몰아붙이는 글들과 이 글의 차이점을 못 느끼겠습니다
모든게 다 틀린 말이라 지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세과시는 새대통령 첫 해외순방날 우루루 데리고 현충원 참배간 거 아닙니까?
이 일로 청래에 대해 첫 비토가 쏟아졌는데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맙시다.
전해철이라는 이름이 당원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나요?
이 글로 확실해 졌네요.
밖에서 보면 보이지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뽕맛에 취해있게 마련이죠.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두분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