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 영상의 분석을 가장 신뢰하고 있고 간단하게 기술하자면..
버드스트라이크 발생 → 두 엔진 손상 → 복행 → 엔진 출력 상승 →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해 왼쪽 0%, 오른쪽 55% 상승이 한계 → 크게 한 바퀴 돌아서 활주로로 귀환 → 그러나 감속 시 실속 위험이 있어 감속 없이 동체 착륙 시도(혹은 랜딩기어와 연결된 왼쪽 엔진이 죽어서 동체 착륙 시도) → 감속 불가로 인한 최종 사고
이 과정이 맞다는 가정 하에, 조종사 과실이 있다면 저는 버드스트라이크 직후 복행의 판단일 것 같은데 그 전에 착륙 전에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하는 상황까지 만든 공항 쪽이 더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둔덕의 경우 감속 없는 동체착륙이라면 둔덕이 없을 때 그대로 공항 이탈해서 민가까지 충돌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게다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민가 영역에는 주유소까지 있습니다..)
다만 사조위가 밝혔다는, 조종사가 엔진을 껐다.. 이건 좀 납득이 안 가는 이유입니다.
보시고 판단하세요.
블랙박스 꺼져서 데이터 없습니다
저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수집되고 조사된 정보는 모두 사조위에 제공되어서 실제 사고조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