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한국 프로듀서가 일본 걸그룹을 만들듯
한국 제작진이 일본 드라마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재밌네요.
https://twitter.com/gotomaki923/status/1802189865402167786
내용 : 한국 프로듀서가 일본 걸그룹을 만들듯
한국 제작진이 일본 드라마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재밌네요.
https://twitter.com/gotomaki923/status/1802189865402167786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더 크고 부유한 시장을 갖고 있는 나라가 작고 가난한 나라의 문화시장을 지배하는
소위 문화제국주의에 완전히 역행하는 사례거든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대만이 중국에 그러했듯
스타와 자본과 인력이 일본에 다 빨려들어가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일본이 더 큰 시장이기 때문에 장사는 또 일본에서 해야하거든요
저런 기형적인 판매전략도 그때문에 생겨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드가 20년 전엔 맨날 클리셰 반복에 사랑 얘기만 한다고, 일드나 미드 좀 보라며 엄청 까였는데 근 20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했죠.
어릴때 엑스재팬 일판이 비싸서 대만판 사서듣고
시내 큰 미용실가면 일본패션잡지가 즐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새 이런 시도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있었죠.
일본의 히트작들은 대부분 리메이크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정서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싶습니다.
일본문화 개방할때 걱정했던 영화 방송 음악등의 분야에서는 오히려 역수출 될 정도로 자생력을 가진 반면 젊은 세대가 관심많은 애니메이션이라던가 캐릭터 산업을 중심으로는 일본문화가 상당히 파고들어와 있는것도 사실이죠. 이런 친근함을 바탕으로 일본여행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