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폰을 못 쓰는 터라 강제로 갤럭시를 쓰게 된지 벌써 3년인데요..
워치가 참 아쉽네요
예전에 갤워치4 샀다가 진짜 배터리가 너무 짧아서 AOD 켜고 체감 10시간? 정도밖에 안되어 쓸만한 물건이 아니더군요
그러다 핏3 해외 출시하자마자 바로 직구해서 거의 1년째 쓰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기능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번에 워치8이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갠적으로는 쿠션 디자인이 그나마 애플워치처럼 각져서 이쁘네요) 배터리도 4개 시리즈 진행되는 동안 많이 발전했겠다 싶어서 사전예약 첫날 쿠팡 구매해서 지금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배터리 충격적이네요ㅜㅜ
공식 스펙상 AOD 켜고 30시간이래서 이정도면 그래도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초반 인덱싱 기간을 지나 3일 정도된 지금도 아침7시에 차서 19시쯤 지나면 배터리 10프로 아래입니다...
저녁에 꼭 충전 한번 해줘야되네요.
제 사용 환경은 AOD 켜고 하루 1시간 정도 웨이트나 수영하거든요. 단독 gps 사용하지도 않는데...
40mm 모델이긴한데 44mm면 좀 다르려나요..
맘같아선 얼른 부서 이동해서 다시 애플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순토는 데일리 사용하기에는 워치페이스가 어휴 수준이라서 못하겠더군요
가민 기본 일주일 이상 가니 잊고 있다가 한번씩 충전 합니다
다만 혈압이나 체질량 측정 같은 가능성이 필요하면 별수 없지만 저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라서 가민이 편하더군요
배터리 잔량 표시가 날짜로 나오죠. 지금 보니 "11d"..
제 경우엔 시계, 인바디 체중계, 자전거 속도 파워 등의 각종 센서들.. 등등을 가민 생태계로 맞춰놓으니 그냥 다른거 안쓰고 쓰게 됩니다.
근데 갤워치나 애플워치나 사용시간 몇시간 늘어봤자 어차피 이용패턴상 거의 1일 1충전은 각오해야 합니다. 아니면 수면 측정까지 하고 아침에 출근 전까지 1시간 충전, 회사에서 잠시 충전 이런 패턴으로 하든지요.
심박수 스트레스 항상 측정
운동 매일 1시간 기록
매일 수면 기록
각종 알림 다 받음
44밀리 워치 7 기준 이렇게 쓰는데 1.5일은 갑니다. 그 전에 제가 그냥 충전을 하지만요.
어차피 시계 보려면 손 들어올리는 동작을 하게 되는데 굳이 배터리 소모가 심한 AOD를 써야 하는 필요성을 저는 딱히 못 느껴서.....
울트라는 뭐 너무 비싸고 무거운데 그나마도 2일정도죠...
배터리는
갤럭시핏이나 중국산으로 가지않는 이상 답이 없죠.
aod 끄고 하니까 3일 정도 가네요 72시간
갤워치5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