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황희는 조선 자체를 반대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녕대군의 폐세자 건에 대해서는 적장자 승계 원칙을 주장하며 양녕대군을 두둔하다가 귀양까지 다녀오죠.
솔직히 세종대왕 입장에선 절대 등용하지 않을 인사였습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그를 등용했고, 조선조 최고의 정승으로 평가받게 되죠.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최종 판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알아서 하실겁니다.
그저 믿고 지켜봅시다.
그때는 문맹률이 95퍼는 됐을거고 엘리트가 극소수였죠.
막말로 사람을 쓰고 싶어도 쓸 사람이 없고, 관직을 여러개 겸직 하는 공무원 천지였습니다.
그리고 재정이 너무 허약해서 엄청나게 작은 정부를 운영했구요.
그때 현실과 지금은 다르죠.
지금은 똑똑한 사람 엄청 많고, 인재가 부족 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ai 개발이나 핵융합 개발 같은 천재는 0.001퍼의 극소수 인재겠으나
나라 운영할때는 리더만 훌륭하다면 상위 10퍼 수준 인재라도 충분히 팔로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검찰출신들 보면 국가를 망가뜨리는 죄를 지어놓고 오히려 승진하고 있으니 답답한 거죠.
이통스타일이 자신이 다 결정하는게 아니라 주변이야기를 듣는데,
주변에서 제대로 인사검증을 하지 않으면 밖에서라도 소리쳐줘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