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와 정청래 모두 민주당의 자산입니다.
이 두분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지,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주류 당원들은 현 시점에서는 강한 민주당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강경하게 버티고 있어야 대통령께도 힘이 실릴 수 있습니다. 민주당과 대통령이 지금처럼 하나의 모습이되, 투트랙처럼 보이는 기조를 유지했으면 합니다.
누굴 당대표로 지지하든간에 같이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웠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끼리의 내분은 적당히 해야 합니다.
민주당 지지자 대다수는 문재인과 이재명 둘 다 좋아합니다.
마찬가지로 박찬대와 정청래 역시 둘 다 좋아합니다.
이건 양립할 수 있는 이야기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필요한 대전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야 당내 갈등이 담벼락을 넘지 않습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든 간에 원팀 정신이 기본이어야 합니다.
계속 당내 분란을 야기하려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염려됩니다.
자칭 보수세력은 우리의 그런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오히려 민주진영 전체를 더 갉아 먹습니다. 당내 분란이야말로 대통령님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들고, 민주당을 더욱 병들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거듭 결과에 상관없이 원팀 정신이 필요합니다.
그게 안되면 대통령께서 당내 분란까지 신경쓰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대통령께서 국정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돕는 방법은 당내 분란이 담벼락을 넘지 않는데서부터 시작합니다.
근래 당내에서 지나치게 갈등과 갈라치기에 휩쓸리는 일부 지지자 분들이 보여서 적어봅니다. 우리끼리 서로 공격하고 다툴 시간 없습니다. 우리끼리 다툴 그 시간과 기운까지 모아서 대통령님을 지지하는데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보수를 참칭하는 극우세력과 편파적인 언론등 우리와 이재명 정부가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습니다. 박찬대가 대표인 민주당이든, 정청래가 대표인 민주당이든간에 중요한 건 원팀 정신으로 진짜 상대하고 싸워야 될 세력과 싸워야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불필요한 싸움을 연장할 때가 아닙니다.
정청래 의원은 허술해 보이지만 치밀하죠
특히 정청래 의원에 대하여 더러운 공격을 하는 박찬대 지지하는 유튜버들을 민주당의 적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지지율에서 지고 있다고 해서 박찬대 캠프가 이런 유튜버들의 더러운 여론 형성 작업을 방조하거나
친한 의원들이 나서서 박찬대 지지 여론을 만드는 작업들을 하고 있다면 박찬대는 또 다른 이낙연이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