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민들을 뭘로 보고 자기 지역 출신 인사라고 밀어줬다는 말을... 정청래가 선명하니까 밀어주는 거에요. 당대표 토론에서 협치라는 단어를 언급한 박찬대의 말 실수가 이 결과를 만들어낸 겁니다.
박찬대 지지자분들은 별 이슈 아닌 양 넘어갔는데 그건 큰 이슈였어요. 솔직히 그 순간 게임은 끝났네 했습니다.
전 그래서 박찬대처럼 관리형 인재는 지금이 아니라 정청래 다음 당대표로 나오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지금은 개혁의 키를 쥐고 사법부까지 싹 개혁할 적기이지 다음 선거판에 몇석을 먹네 마네 계산에 열중할 때가 아니라고 보고 정청래를 지지한 겁니다.
물론 정청래의 정제되지 않는 발언으로 종종 실수가 나왔던 과거가 있긴 한데 어디까지나 문재인 대표 시절 벌어진 치기어린 실수라고 봤고요. 한번 컷 오프 된 이후 돌아온 정청래는 달라져서 솔직히 이젠 기대할 만 하다고 보는 중 입니다.
그리고 정청래는 말을 길게 하지 않는 촌철살인형 발언들이 이 시대에 더 맞다고 봤습니다. 사람들은 단편적인 워딩을 더 기억합니다. 긴 문장이 아니라요. 그래서 노회찬 전 의원을 기억하는 거고 김종인과 박지원이 아직도 정치 9단으로 불리며 찾는 겁니다.
박찬대는 아직 더 무르익어야 한다고 봅니다. 워딩은 짧고 굵고 기억에 잘 남게 쳐야 그게 사람들 기억에 선명하게 남습니다. 지금 박찬대 스탠스가 진중해 보이는데 저는 그 모습에 과거 이낙연이 보여서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아직 경선은 더 남았으니 다음엔 그런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커피포트
IP 115.♡.186.172
07-19
2025-07-19 22:01:36
·
이제 김어준 또한 민주당이 극복해야하는 큰 숙제가 되었음.
@MetaBingo
IP 222.♡.226.231
07-19
2025-07-19 22:28:33
·
@후니맘마미아님 민주당이 김어준을 왜 극복해야 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극복해야 한다면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요?
박찬대 형님도 좋아하지만 워낙 서글서글 하셔서 다른 쓰임새가 많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비해서 정청래 형님은 지난해부터 힘든일 이끌어 오시느라 너무 적이 많으셔서 이번에 특별히 지지합니다.
충청권은 어느 선거든 이기는 쪽에 표를 몰아줍니다.
좀 더 높을라나요
출신하고는 전혀 상관 없다고
전 생각이 들긴합니다
근데 몰라서 여쭙습니다
타 게시판에 정청래가 전당원투표
실시한다고 했다는데
그게 어떤 차이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안좋은건지, 위험한건지요
민주당처럼 당원 숫자가 어마무시하면 오히려 민의 반영이 더 제대로 되지 싶은데 말이죠.
왜곡될수 있습니다
박찬대는 말할 때 불필요한 서두가 너무 많던데요.
어느순간부터 정청래 후보에 대한 비방이 조직적으로 너무 많아진게 체감되서
망설이던 유동층 당원분들의 선택이 쏠린듯합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다만, 지금은 대포가 필요한거구요.
충청도 민심이 대선의 키를 쥐고 있는 걸 생각하면....
정청래가 선명하니까 밀어주는 거에요.
당대표 토론에서 협치라는 단어를 언급한
박찬대의 말 실수가 이 결과를 만들어낸 겁니다.
박찬대 지지자분들은 별 이슈 아닌 양 넘어갔는데 그건 큰 이슈였어요.
솔직히 그 순간 게임은 끝났네 했습니다.
전 그래서 박찬대처럼 관리형 인재는 지금이 아니라
정청래 다음 당대표로 나오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지금은 개혁의 키를 쥐고 사법부까지 싹 개혁할 적기이지
다음 선거판에 몇석을 먹네 마네 계산에 열중할 때가 아니라고 보고 정청래를 지지한 겁니다.
물론 정청래의 정제되지 않는 발언으로 종종 실수가 나왔던 과거가 있긴 한데
어디까지나 문재인 대표 시절 벌어진 치기어린 실수라고 봤고요.
한번 컷 오프 된 이후 돌아온 정청래는 달라져서 솔직히 이젠 기대할 만 하다고 보는 중 입니다.
그리고 정청래는 말을 길게 하지 않는 촌철살인형 발언들이 이 시대에 더 맞다고 봤습니다.
사람들은 단편적인 워딩을 더 기억합니다. 긴 문장이 아니라요.
그래서 노회찬 전 의원을 기억하는 거고 김종인과 박지원이 아직도 정치 9단으로 불리며 찾는 겁니다.
박찬대는 아직 더 무르익어야 한다고 봅니다.
워딩은 짧고 굵고 기억에 잘 남게 쳐야 그게 사람들 기억에 선명하게 남습니다.
지금 박찬대 스탠스가 진중해 보이는데 저는 그 모습에 과거 이낙연이 보여서 그게 좀 아쉽더라고요.
아직 경선은 더 남았으니 다음엔 그런 모습으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민주당이 김어준을 왜 극복해야 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겁니다~
극복해야 한다면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요?
이상한 글쓰지말고 그동안 좋은글들 정독하며 시간보내기 바랍니다.
그걸 왜 극복하나요? 그 또한 한 목소리인데?
저는 정창래 지지했어요.
시대가 정창래의 타입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제압을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다.
만약 다음 투표에서 비슷한 양상이면~
그냥 추대로 가자!!!!!
법사위원장으로 보여준 결기와 뚝심
그리고 강력한 반격의 힘 그리고 제압의 힘~
응원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 추미애나 이해찬 전 대표님 정도만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