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대충 만들어도 정도는 지켜야 되지 않나...
우리나라 모 감독이 용두사미로 유명한데,
'브릭' 만든 사람 보고 할아버지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취향 맞는 일부에겐...볼 만 하다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엔...성의가 전혀 안 느껴지는...
대개 이렇게 미스터리 물로 흘러 가는 경우
뒷 부분을 여운이 남게...설정을... 뭔가 그럴 듯 하지만,
살짝 두루뭉실... 끝까지 시청자를 아리송하게 하면서 욕을 먹더라도,
벙찌게 하는 것 보다는 나은데...
결말을 알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두사미가 아니라... 꼬리 자체가 없는 느낌입니다.
와우!!! 이런 영화가 잠시나마 글로벌1위를...
와우!!! 이건 뭐 사기급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2시간 ... 정말 많이 아깝습니다.
비추 아니고요.
초초~강력 비추입니다.
결말 직전까지 10점 만점에 4점 정도 줄 수 있는 내용이나
결말에서 남은 4점 다 까먹어서
0점 주겠습니다. ㄷㄷㄷ
정도의 엔딩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