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하고 있어서 무디게 느끼지만,
인터넷 시대에 자기와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바로 캐치 가능하면서,
어! 저 사람도? 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케데헌을 두 번 보고 3번 보고...아니 계속 반복해서 보는 것이,
여기 클리앙에도 각자 개인 경험으로 이야기 나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이런 비중이 얼마나 되는가로 연결해 본다면...
해외에서 더 심합니다. ㅎㅎ
옛날에 영화 중에도 애니 중에도 이런 케이스가 종종 있었습니다.
가장 심한 편중은 유튜브의 베이비샤크였고,
이건 절실한 필요성의 최대 아웃풋이라고 볼 수 있는데,
케데헌은 .... 제 생각엔 대체재로 보여집니다.
즉, 옛날 .. 어렸을 때 미키마우스, 도날드 덕이 그렇게 자주
아이들이 TV를 볼 시간대에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재방에 재방에 재방에...
왜 이런 글을 쓰느냐면, 수 일 전에 와이프 눈치 안 보고
애들 볼 때 같이 본다라는 글이... 어찌 보면 그 한 분만 그런가...
그래서 찾아 보니 서구에서도 반복 시청이 많다고 합니다.
왜? 인기 있는 것은 알겠는데. 그 것 만으로는 이렇게 반복 시청이 된다고?... 하는 의문.
제가 찾은 것은... 기존 어린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디즈니가 수년 이상 삽질을 반복하면서,
어린이의 황금 시간대를 독차지하던 시장에서 삽질을 거하게 계속 반복하니..
이런 역할과 비중을
일부 대체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애니인데 틀어놓으면 그냥 음악 엘범 틀어놓은 느낌이라...
뮤직비디오 보는 느낌이여서요
아! 전 생각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문화적으로 융성해 있는 곳은 아무리 잠시 주춤하더라도 주류의 틈을 거의 허용하지 않습니다.
즉, 케이팝이 문화의 융성이 다소 약한 나라에선 주류 중 하나가 될 수 있고, 때로는 가장 큰 주류가 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선 ... 이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한국처럼 한국 문화 위주로 소비하게 된 나라에서조차 진격의 거인이 대박이 나자 개그맨이고 아나운서고 문화평론가고...다 얘기 하지만....주류인가... 사실상 주류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딱 잘라서 주류라 할 수 없는... 일본에서 귀멸의칼날이 대박나면 한국에서 대부분 소비하지만....메이저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비슷한 것처럼 된다는 생각입니다.
진짜 주류 중 하나가 되려면...조건이 붙습니다.
미국에 히스패닉의 숫자가 되는... 그런 숫자가 뒷받침 되면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