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이런 제목의 기사가 쏟아지면서, 조국혁신당이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게 사퇴를 촉구한 것이 공식입장인 것으로 다들 알고 있는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5749CLIEN
그런데, 조국혁신당 공식논평의 워딩은 "국민 면접에서 탈락한 후보자" 인거지,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실명은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4626
출처도 없는 저 기사는 삭제된건지 검색이 안되네요.
대부분 제목만 보거나 인용한다는 점을 악용해서 여론을 선동하고, 민주진영 지지자들을 이간질 시키는 대표적 사례라 봅니다.
야당 공식논평에서 실명을 거론한 것과 아닌건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실명을 제목에 같다 붙여서 여론을 선동한건 기레기 뇌피셜이구요.
공식논평 전문을 읽어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고,
국민면접은 청문회를 은유적으로 표현한건데 문제될게 있나요? 여당이 탈락한 사람을 콕 집어 거론하지 않은 그것 자체가 정치적 입장을 표명한 겁니다.
그러니까 조혁당 논평내용속 목적어가 이진숙 강선우가 맞잖아요. 하지도않은 ‘ 국민면접 탈락‘ 이런 용어로 사퇴할것을 빗대어 표현한거고
그냥 딱 봐고 그 내용인데 굳이 강선우 저격이 아니라고 두둔하시는거
그런걸 보통 눈가리고 아웅 이라고 합니다.
조혁당이 야당으로 자기들 위치에서 하거싶은 말 한겁니다.
그걸 굳이 아니라고 방어하시는게 이상하네요
그리고 저 논평에 민주당 지지자는 기분나쁠수 있죠
그것또한 다른 당이니 당연한 현상입니다
기분 나쁜 것과 사실관계 확인은 별개입니다. 그렇죠?
팩트체크 해보니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원론적인 논평"이었다는 것이 핵심인데, 관심법으로 걔네들의 목적어는 그게 맞다란 주장을 하니 무의미한 도돌이표 논쟁이 되네요.
"아몰랑 그냥 내 기분 나쁘니 혁신당은 나쁜넘들이야"
"나쁜넘들 욕할 명분을 팩트체크로 제거하는건 실드야"
뭐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느끼는건 각자 다른거죠 느낌을 강요할순 없죠
사실관계확인한다며 님은 굳이굳이 실명거론안했으니 강선우 저격아니다 라고 변명햐주고 싶으신거같은데 그게 관심법이라뇨
그럼 조혁당은 무슨 가상세계 허구의 인물을 대상으로 논평하고 있나요?
목적어가 뻔히 보이는데
그것가지 왜 모른척 해야하죠?
관심법아니고 조혁당이 숨긴 목적어를 맞게
찾아 해석한것뿐입니다.
님 주장대로면 그럼 저 논평에 주어가 없으니 아무도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쓸모없는 논평이되는건가요?
정당이 논평을 내고 강허게 주장하려면
그 대상을 확실히 해야죠
팩트체크 하는걸 변명해준다고 생각하시는 것에 많은 함의가 담겨있군요.
민주진영에서 기레기한테 휘둘리지 말자고 했더니, 그게 혁신당 실드란 소리네요. 알겠습니다 ㅎㅎ
끝으로, 정당이든 정부든 입장표명을 할 때, 사안별로 강약조절을 하고 때로는 원론적인 표현이 정답일 때도 많고 그게 상식인데요.
무슨 근거로 혁신당 의도가 '강하게 주장'인거고, 대상 특정없는 원론적인 논평은 쓸모없다고 단정짓는건지, 저의 부족한 능력으론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네 그럼 조혁당 논평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강하지않은 원론적 주장인거군요
그럼 그냥 사실만 적시해서 원론적 논평을 하지 왜
국민 면접 탈락이라는 있지도 않은 사실까지 첨언한건지는 이해안가네요
( 개인적으론 저런 면모가 비겁해 보입니다 사퇴종용은 하고싶고 욕은 먹기싫고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 얕은 수 그렇게 보여요 )
주어가 없으니까 안한 말이 되는 거에요?😑
딱봐도 두사람을 저격한거죠.
야당의 역할이 국짐처럼 무조건 누구누구 탈락시켜야 된다고 콕 집어서 말해야 되나요?
실명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은 그 자체가 혁신당의 정치적 입장인 겁니다.
여기서 바보 얘기가 왜 나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두사람을 저격했다고 생각하건말건 그건 각자 판단할 몫인데, 기자들이 뇌피셜로 혁신당이 저격한 것처럼 제목을 같다 붙이는건 "사실왜곡 + 여론선동" 입니다.
이게 물러나라는 목적의 논평이 아니면 무슨 목적을 가지고 정당이 논평을 냈습니까?
여야를 막론하고 정당은 국정 전반에 대한 논평을 거의 매일 합니다. 또 그게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구요.
그럼, 혁신당이 어떤 논평을 냈어야 한다는 걸까요?
ㅎㅎ 그냥 공식논평 내용 그 자체가 입장이자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민주당이나 정부도 제3자 입장에서 민감한 사안일 때 그런 논평 많이 내구요.
그걸 해석하는건 각자의 몫인데, 기레기가 뇌피셜로 그걸 왜곡+선동해서 살포하는게 잘못이란 겁니다.
야당이라는 포지션과 7/17 당시에 SBS의 총공세와 상당수 방송패널들이 부화뇌동한던 분위기를 감안한다면, 충분히 상식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걸로 읽혀지내요.
기레기의 기사읽기 전에 누구라도 혁신당 논평 읽어보면 혁신당도 2명 스스로 사퇴하라고 주장한다고 충분히 해석 가능한 글입니다
지금에서 혁신당 내부의 의견이 바뀌어서 이러시는건지 모르겠는데 민주당에게 상처 안나게끔 수위를 낮췄다 정도는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물러나라는 논평이 아니라고 하면, 뭐 더 할 말은 없기는 합니다
보시다시피 본 게시글은 팩트체크 차원에서 악질적인 기레기 뇌피셜 제목장사가 사실에 부합하는지를 따져본 겁니다.
제 글 어디에 "물러나라는 논평이 아니다"가 있는 걸까요?
수위를 낮춘것일뿐 본질은 2명 물러나라가 맞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저 논평이 대상도 없이 허공에 물러나라!!! 라고 한건가요?
왜 계속 없는 주어(=실명)를 만들어서 딱지를 붙이실까요??
이걸 같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네요.
조국 혁신당이 미운 것인지 해석의 능력인지는 알 수 없으나
1. 조국 혁신당은 2명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패트입니다.
2. 2명을 낙마시키든 멀 하든 결정은 민주당과 이재명의 몫입니다.
3. 조국 혁신당은 야당으로써 적정선을 지키면서 할말은 했어요.
정치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 합니다.
억울해도 남이 머라고 하면 어느 정도 들어줘야 해요.
현재 상황에서 모두를 임명 강행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지지율이 높다고 밀어 붙이다가 이것이 습관이 되고 그러다가 국민들 임계치 or 한계치가 시작되면 그때는 정책이고 인사고 정말 힘들어져요.
하자 없는 인사들도 정책을 수행하다 보면 잘못을 할 수 있고 결과를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죠.
그때 인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 질텐데 하물며 하자 있는 인사를 강행했다가 잘못 되기라도 하면 비판을 말로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에서 아주 위험한 것 중에 하나가
ALL or NOTHING입니다.
물론 교육부 장관으로 박경미 전 의원 같은 분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만 현재로선 모든 후보자가 무리 없이 재가될 것 같고 국민 정서에도 크게 어긋남은 없을 듯 합니다.
천하의 최욱마저도 중심 못잡고 있다고 까이는 마당에 야당이 야당일 해놓고 욕하지 말라고 하는건 뭐랄까 좀 유치한거 같아요.
맞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면 됩니다.
사실을 왜곡하는 기레기 뇌피셜 제목만 보고 부화뇌동하는게 아니라요.
확실히 기레기들이 정치인들 발언 가져다가 가공해서 내보내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죠.
그렇지만 전문에서 알 수 있듯 결국 국민주권 정부의 인사실패를 우려하고 구설수에 오른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강선우, 이진숙 후보자 외에도 논란이 되었던 정은경 후보자의 건도 현재로서는 완벽히 소명된 바 혁신당의 저러한 논평은 이제 의미를 상실했다고 보여집니다.
혁신당에서 그동안 검찰 출신 인사의 등용문제나 여타 이유로 새 정부의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 다소 검증적인 태도를 취하시는 것은 십분 이해하고 그것이 야당의 기능이기도 합니다만 적어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 입각하여 범진보 진영으로서 같이 자리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청문회에 나온 장관 후보자들보다 혁신당의 저러한 논평이 더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줄 소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혁신당이 7/17에 어떤 논평을 했었어야 하나요??
다들 저 논평에서 딱 떠올리는건 강선우와 이진숙인데 다른이라고는 염두에 두질 않네요.
저건 그냥 원론적인 논평일뿐입니다. 그렇다고 두 사람을 적극적으로 옹호할수도 없죠 민주당에서도 안하는데
그럼 침묵할까요?
그럼 또 빌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불리할때는 입닫고 민주당 이롭게 했니 어쩌니
언니 저 밉죠...
이런 논평에도 문제를 삼는 분들은 조국 사면에도 반대하실 것 같은 ..
조혁당에서는 명백히 강선우 이진숙으로 읽히도록 논평을 내었는데 지지자들은 그거 주어없음이라고 논평 자체를 부정하면 어찌합니까... 조국혁신당에서 되려 민망하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735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7295CLIEN
궁예 눈으로 난 다 안다며 이성을 잃고 분노에 날뛰는 분들이 많네요
이건 다르자나 라고 말하면 국민을 바보로 아는건가요??
시기와 멘트등이 강선우, 이진숙을 가리키고있는데 안보인다 안써있다하면 땡인가요???
정당이나 정부부처 논평의 본질적 기능과 정치적 수사법은 깡그리 무시하고, 그저 관심법으로 혁신당 나쁜넘~ 하시는 분들께 진심 궁금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혁신당에서 도대체 어떤 논평이 나왔어야 만족하셨을까요?
지금까지 민주당 정권일 때, 혁신당보다 더 나은 야당이 있었나요??
그리고 관심법이라뇨. 이 무슨 무례한 말씀이죠?
본인 의견과 다른 사람들은 그 어떤 근거도 없이 함부로 우당을 매도하는 우중입니까?
바이든/날리면 보다 더 명백한 사실(실명 거론 없음)을 거부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에 골몰하는 부류가 있어서 '관심법'이란 표현이 나온거죠. 즉, '의견' 차원의 문제 아닙니다.
레이어드님은 그 사실에 기반해서 말씀하셨기에 해당되지 않구요.
제 관점은 아래 2가지가 확고하게 깔려 있습니다.
1. 내란극복 국면에서 두 당은 순망치한 관계
2. 역대 민주정권에게 혁신당은 최고의 야당
님과의 견해차가 있는 부분은 야당의 기능/역할에 대한 시각차가 좀 큰거 같고, 거기서 비롯된 듯 하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을 지나오면서,
국짐을 비롯한 야당들의 온갖 트롤짓과 국정 발목잡기를 신물나게 봐왔던 터라 저한테 혁신당 정도면 감지덕지, 선녀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사과드리겠습니다..
요새 브라운님께 사과드릴 일이 좀 많네요;;
아마 저와 브라운님의 시각차가 완전히 좁혀지지는 않을겁니다. 말씀하신대로 역할론에 대한 시각차이도 있고요. 그리고 저는 여전히 혁신당의 스탠스에 좀 아쉬움이 있구요. 또 분탕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신건 이해하지만 브라운님께서 조금 강하게 말씀하셨다는 생각도... 여전히 조금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브라운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특히 다른 건 몰라도 언론이 틈을 노리고 제목장사를 한다는 점에서는 브라운님과 의견이 일치합니다.
여하간에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별로 없다지만 이 풍파가 걷히고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길 기대해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도 요즘 분탕치는 부류 때문에 좀 날카로워진게 사실입니다. 오늘은 멀티태스킹 하느라 표현이 좀 정제되지 않았던 부분도 있구요. 아무쪼록 언짢으셨던 부분이 있다면 저도 사과드려요.
말씀대로 바람잘 날 없는 나날인데, 그래도 요즘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은 좀 편하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