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입장에선 이겨봤던 존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오히려 가볍게 보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잉바이크
IP 106.♡.128.59
07-19
2025-07-19 0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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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문재인 대통령도 통일정책에 대해서 홍준표가 물어보면은, 확실하고 명확한 느낌은 못 주었는데, 정동영 의원은 남북 관계, 통일문제 등을 너무나 명확하고, 자신감 있게 정리를 해주었다는 점에서...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정동영 의원의 재발견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여섯자
IP 118.♡.88.223
07-19
2025-07-19 0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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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걱정할게 있나요?? 정동영이 통일부 장관으로 잘되면 지지율 70프로의 대통령한테 개기기라도 히겠어요?? 별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테스타로사
IP 220.♡.164.87
07-19
2025-07-19 0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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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계엄때 우의장이 잠깐 떳던것과 비슷하죠
용배
IP 220.♡.187.218
07-19
2025-07-19 0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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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거라면 저분 이제 그럴 에너지가 없습니다. 아무도 그런 상황에선 안 따라요 불가능한 이야기고 다만 체급은 불변 하므로 체급에 대한 무게 감으로 좋은 쓰임으로 활용 되는건 매우 나이스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텍터
IP 106.♡.67.31
07-19
2025-07-19 14: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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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배님 제가 전남 고흥인데 호남 사람은 이제 대선후보로 나오면 안 됩니다. 인구가 적어 안 될 뿐만 아니라 영남이나 충청에서 표를 얻어 올 수 없어서 평판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필패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김종필 씨의 도움이 없었다면 당선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전에 이낙연이 꿈을 꿨었는데 만약 후보로 나왔다면 그때 이재명 후보가 나왔을 때보다 훨씬 많은 표 차이로 졌을 겁니다. 최선은 영남에서도 대구 경북이고 그 다음아 부산 경남, 다음으로 충청도 인들이 그나마 경쟁력이 있지만 호남은 30% 대에 머물겁니다. 예전 정동영 후보가 나왔을 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IP 119.♡.224.47
07-19
2025-07-19 0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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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면 잘한다고 해야죠. 다만 추후 이게 또 수박들 결집으로 이어질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경계하긴 해야할 거 같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한때' 대표적 정동영계였어요. 정동영 팬클럽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을 만들어 대표를 지냈고 17대 대선에선 정동영후보 비서실 부실장도 지냈고요.
추미애 김민석 심지어 이재명도 '한때' 일부 강성지지자들에게 용서치 못할 이들이었어요.
개인적으론 민주당시절 좋아했는데 저쪽으로 넘어간 이언주에 대한 증오가 '한때' 깊었죠.
정치하는 사람 일은 이 판에선 정말 모를 일 같습니다. 정줬다가 미워했다가, 미워했다가 잘한다고 박수치기도 하죠.
매카닉
IP 14.♡.43.208
07-19
2025-07-19 0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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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답변 중에서 가장 속시원하게 국짐당 질문자를 깨는 답변이었으니 이슈는 될만하지요. 가가멜이 꼼짝못하더군요.
바이돌
IP 121.♡.152.173
07-19
2025-07-19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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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뭘해도 잘하던 정치인이었는데 중요한 정치적 기로에서 여러번 패착을 두었죠. 그래서 욕을 많이 먹었구요. 통일부 장관 경력자로서 지금 망가진 통일부를 다시 재정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정치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장관 자리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병 걸려서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걸 보면 도저히 용서가 안될 것 같거든요.
데오제
IP 211.♡.145.217
07-19
2025-07-19 1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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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고리즘입니다. 요즘은 하나만 눌러도 다음 페이지에 도배가 되더라고요
쇼팽좋아
IP 122.♡.65.72
07-19
2025-07-19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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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 쇼츠에 과거 노무현 전대통령의 멋있었던 연설들이 자주나오는데 그런거에 너무 의미 두지마세요
대선 때 노인발언으로 역적취급 당하는데, 그 것도 언론공작이었고, 설령 그 발언이 없었더라도 대선은 졌을겁니다. 잠깐 탈당하고 당 만들어 뻘짓했던거 빼면, 딱히 트집잡을 것 없는 행보를 여지껏 오랫동안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노동계에 진심으로 오랜시간 현장에서 함께 해주셨고, 연령대와 출신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진보적인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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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이번 청문회 때 김기현 의원 상대로 말 잘했잖아요.
청문회 끝났으니 점점 조용해질겁니다.
아니 좀 김동적이기까지 하더군요. 서로 짠 것도 아닐 텐데, 와~ 했습니다. 통일부 장관 클래스 나오더군요.
통일정책에 대해서 홍준표가 물어보면은,
확실하고 명확한
느낌은 못 주었는데,
정동영 의원은 남북 관계, 통일문제 등을
너무나 명확하고, 자신감 있게 정리를
해주었다는 점에서...
의외였다고나 할까요. 정동영 의원의
재발견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영이 통일부 장관으로 잘되면 지지율 70프로의 대통령한테 개기기라도 히겠어요??
별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전남 고흥인데 호남 사람은 이제 대선후보로 나오면 안 됩니다. 인구가 적어 안 될 뿐만 아니라 영남이나 충청에서 표를 얻어 올 수 없어서 평판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필패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김종필 씨의 도움이 없었다면 당선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전에 이낙연이 꿈을 꿨었는데 만약 후보로 나왔다면 그때 이재명 후보가 나왔을 때보다 훨씬 많은 표 차이로 졌을 겁니다. 최선은 영남에서도 대구 경북이고 그 다음아 부산 경남, 다음으로 충청도 인들이 그나마 경쟁력이 있지만 호남은 30% 대에 머물겁니다. 예전 정동영 후보가 나왔을 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적극 협조하더군요.
알고리즘탓입니다 ㅎ
“곶감도령“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믿음이 가진 않는데 이번 대응은 멋지긴 하더군요.
(상대가 너무 초딩같은 막말 떼쓰기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제일 걱정되는건 이분의 발언권과 권력이 어느정도 두각되고 오르면 여태 친했던 수박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수박들이 이분을 통해 다시 민주당을 장악하려하진 않을지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믿음이 가질 않네요.
추미애 김민석 심지어 이재명도 '한때' 일부 강성지지자들에게 용서치 못할 이들이었어요.
개인적으론 민주당시절 좋아했는데 저쪽으로 넘어간 이언주에 대한 증오가 '한때' 깊었죠.
정치하는 사람 일은 이 판에선 정말 모를 일 같습니다. 정줬다가 미워했다가, 미워했다가 잘한다고 박수치기도 하죠.
요즘은 하나만 눌러도 다음 페이지에 도배가 되더라고요
잘하면 칭찬이 맞고, 유능한 정치인들이 많으면 국가와 국민의 복이죠.
잘해서 잘한다고 하는거라 논란의 여지는 없어보여요.
그렇군요. 엄중한 누군가가 생각나서 읭?했는데, 제 기우라면 다행입니다.
저의 첫 투표였던 MB 때 대선이 너무 슬픈 기억이었나봅니다. 그이후로 2연속 MB 503 잃어버린 10년이었거든요..
잘해주실거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모든게 완벽하긴 하더군요
대통령 감이 아닐 뿐 통일부 장관은 딱인거같습니다
노인들 투표날 집에서 쉬시라 발언 밖에 없습니다
그로부터 좀 시간 지난 뒤에 정치에 관심 가지기 시작했으니까요
어쨋든 22 대 들어서 상임위 활동 보면 대단하구나 싶습니다
이래서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되긴 했구나 이해는 가더군요
이제와서 뭘 더 할 순 없을겁니다 거부감 가지신 분들이 많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니까요
후배 정치인들을 위해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잠깐 탈당하고 당 만들어 뻘짓했던거 빼면, 딱히 트집잡을 것 없는 행보를 여지껏 오랫동안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노동계에 진심으로 오랜시간 현장에서 함께 해주셨고, 연령대와 출신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진보적인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