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잡혀서 다행입니다
강원도 소재 군부대에서 탈영한 병사 1명이 충북 고속도로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18일 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7분쯤 강원도의 한 부대에서 경계근무 중
탈영한 A상병은 같은 날 오후 10시쯤 충북 괴산IC 인근에서 검거됐다.
A상병은 이날 소총과 대검, 공포탄 10발 등 소지하고 있던 화기와 장비 등을 부대 인근에 유기하고 부대를 무단이탈했다.
군은 현재 해당 장비를 모두 회수한 상태다.
A상병은 택시를 타고 수도권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소속 부대는 (A상병의) 정확한 이탈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힘든시기 잘 버티고 전역하길 바랍니다
죄의 무게추가 상당히 무거워 집니다. 물론 실탄이 아니고 유기했다는 점에서 참작의 가능성은 있지만
군용물 유기죄가 따라붙기 때문에 장호원 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거 같네요
탈영장병도 영창 15일이나 한두달 살다 나오거나 큰 이유가 있다면 가벼운 징계 처분만 받고 군부대 상급부대로 옮겨서 잘 마치기 바랍니다.
군대 다닐때 하극상으로 14박15일 영창 갔다온적 있는데 별거 아닙니다.
군생활15일 늘어난거 빼고는 심신 안정도 되고 정신적으로 더 튼튼해지고 그랬네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그래서 제대 후에 여자 후배들한테 군대에서 연락오면 왠만하면 받아주라고 했던 기억이...
과연 어느쪽 형량이 더 무거운지는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