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직업들은 파업해도 자기들 목숨걸고 파업하고, 완력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시피 하는데,
의사라고 불리는 직업군은 그 흐름이 상당히 다른 거 같습니다.
이번 의대생 관련 문제도 "의사 수급"이 부족해지니까,
어쩔 수 없이 유급처리 하지 않겠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이죠.
사람 목숨을 다루는 직업이니까, 이들이 좀만 수를 써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말들 하는데,
다른나라 의사도 사람 목숨 다루는 것은 똑같거든요...
근데 우리만? 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없으면 사회가 안돌아가는데, 대체 인력을 구하는게 불가능한 집단이기 때문 아닌가요?
우리나라에 그런 노조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의사 말고도 이렇게 면허 묶인 업종들이 종종 있습니디
외부적인 요건으로 보면 정부측 협상자들이 정권 초에 확실하게 실적내고 눈도장 찍고 싶은 욕심에 수혜에 가까운 협상을 해준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의사나 검사나 정치인이나 모두.
그러니 부모들이 죄다 의사, 판검사 만드려고 하잖아요.
그리고 작년에 아싸리 증원 포함 현 사안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했음 지금처럼 이슈가 될 것도 없었고, 의료에 부정적인 영향도 최소화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