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붙었는데 기름을 부어버리는군요.
마지막 댓글, 시각장애인이신 어머님께 한 말을 보고 같은 눈이 불편한 입장으로서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불붙었는데 기름을 부어버리는군요.
마지막 댓글, 시각장애인이신 어머님께 한 말을 보고 같은 눈이 불편한 입장으로서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허허
/Vollago
네, 그렇다는군요.
오히려 당당한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고령화 사회라 손님도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저 따위로 장사해도 먹고 살았겠지만 서비스 정신 없는 인간들은 도태되어야 맞습니다.
이번 기회에 폭망하고 인생은 나이들어도 실전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햐... 대단한 가게군요.
1시간씩 웨이팅해서 들어가도 시크둥한 반응에 빨리 먹고 나가라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여수만 문제가 아니라 제가 사는 부산도 그렇고 전국에 잘 나가는 맛집 상당수가 저런 분위기입니다.
사람 홀대하는 사장엄마나 불붙은 댓글에 고급유로 기름통 엎어버리는 사장이나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진짜 어쩜 이렇게나 딱 들어맞을까요.
(워낙 유명식당이였던지라) 저 식당에서 안좋은 경험을 지닌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 융단폭격을 함.
그래서 시에서 조사까지 받고 후속처벌도 있을듯 싶은데,
문제의 사장 할머니 이후에 딸이란 사람까지 나와서 또한번 뒤집고 있나보군요~
대응하는 방식을 보니 그동안 어떻게 장사했는지 더더욱 알겠네요.
저게 단순히 업주와 종업원이 나이가 많고 강한 어투 때문에 벌어진 오해라는 식으로 감싸는데, 그런 어투에 익숙한 지역 사람도 커버 쳐주지 못합니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릴하고 있네요.
이전에도 논란있는 사건에 제3자가 댓글로 자기가 가족이라면서 어그로끈적이 있기때문이죠.
이번 달 마지막주 여수로 2박3일 휴가 가는데 EC.... 저런데는 비껴가야 하는데..
perplexity에서 조회하니 식당 이름이 나오네요.
유튜버가 무리하게 촬영을 했다거나..
뭔 이유가 있을수도 있다 싶어서 중립기어 박고 있었는데..
저게 식당 딸이 올린게 맞다면.... 할 말이 없네요..
식당 망하려고 작정하지 않는이상 저렇게 대응할수있나;;;;
돈은 2인분 받고 1인분어치만 재료썼음 개꿀인대 왜그렇게 홀대하신건지…
저 식당은 존재감도 없었는데 주인 가족이 도를 넘었네요.
저도 영상보고 아가씨가 손을 떠는거 보며 안쓰럽기까지 했는데
우리가 볼땐 비상식적 서비스로도 유지가 되는 곳이 있구나로 이해해봅니다.
매스컴좀 탔었나모르겠는데 앞으로도 잘될지..
여수도 소래포구랑 비슷하다더니 더하네요~~
친아들인척 하고 불란 조장하는 거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대응인데요?
저는 저 사람이 아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반사이익인데 후기 찾아보면 평이 별로인데도 자리가 좋아 잘 유지되나 보네요
유명한 식당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골라 들어간 식당인데, 2인분 이상 시전에 저 역시 당했었고 나오다 현금 요구에 한번 더 당했는데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가주니까 아쉬운게 없나봅니다. 나중에 그 동네가 그런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는걸 알았고요.
열심히 사시는건 좋은데 동네 이미지 떨어진다는건 알아야합니다
긴말 뭐 필요합니까. 저 도시 안 가먄 그만이죠.
조금만 친절했더라면 달랐을텐데...
2인 돈내면 2인분 주는게 맞지. 2인분 돈내고 1인분어치만 먹고 빨리나가라? 이건 정말 미친 마인드라고 밖에는 ...
쉴드치는건 아니구요. 저도 혼자 지방 출장이나 여행을 가면 저런 꼴 보기 싫어서 지역 식당 안가고 호텔에서만 먹습니다.
진짜 가족이 아닐 수도 있겠군요
관련 소식 나오면 또 올리겠습니다.
결국 열심히 제대로 장사하는 여럿 여수 자영업자들만 피해를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