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KTV(국민방송)가 제작한 영상물은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실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가기관인 KTV의 영상 저작물을 국민과 언론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KTV는 국가가 운영하는 공공방송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는 국민 세금으로 제작된 공공저작물을 국민의 권익에 부합하도록 환원하고, 표현의 자유와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는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KTV 본래 기능을 회복하겠다는 국정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특정 언론이나 플랫폼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언론과 국민에게 동등한 활용 권한을 보장할 것”이라며 “KTV 콘텐츠는 이제 국민의 자유로운 접근·창작·비평·재구성의 기반이자, 공공콘텐츠 생태계의 확산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91104001
약 열흘전 소식인데, 이 의미는... 아래와 같다네요
문재인 정부 때 언론개혁을 못한 이유가
언론사의 텃세 때문이었다.
왜?
청와대 출입기자가 되면
모든 신문사, 모든 기자가 현장마다 다 출동하는 게 아니고
조를 나눠서 (풀단이라 표현함) 각 조가 돌아가며 정부발표 등
여러 현장에 들어가 취재하고 자료를 나눠줘요
그런데 오늘 ktv 자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오픈해버렸죠
개인이고 중소 유투버고 누구던 가져다 가공해 편집해 사용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우리는 품앗이 돌아가면서 하는데 너는 찍어가지고
그 다 일반한테 공개해 버리면 우리끼리 해먹어야 되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ktv 너희는 언론사 풀에서 빼버린다
이렇게 협박을 한거에요
그런 것 때문에 그 어떤 정부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ktv 빼버린다고 협박하니까
이재명 대통령실에서 그래 빼라 한거에요
일단 1차전이 언제 있었냐면
1차전은 처음에 그 브리핑룸에 CCTV 설치해 가지고
그거를 KTV만 독점적으로 촬영해서 KTV만 송출했죠
청와대 안에 있는 상황을 KTV가 독점적으로 찍고 송출하는
것으로 인해서 이미 풀이 깨져 버린거에요
근데 오늘 KTV 영상 저작권을
전체 국민한테 언론사 포함해서
풀어버리겠다고 하니까 이제 더 이상 못 참고
청와대 기자실에서 청와대에다
ktv는 청와대 언론단 풀에서 나가라고 보이콧 해버렸어요
...
그러자 이재명 대통령이 아 그래, 오케이. 빼세요
대신 ktv를 청와대 전속으로 돌리겠습니다
...
이제는 레거시 미디어, 너희들 없어도 되는 거야
전속으로 찍어서 우리가 언론에다 공개할게
...
이거 엄청나게 중요한 뉴스예요
근데 아무도 뉴스 밸류를 모르는 것 같아요
https://theqoo.net/square/3831426251
저 언론 나부랭이들, 방송 나부랭이들 이전에 하던 식으로 계속 조건없이 방임하고 그냥 뜬눈으로 허허 실실 대충대충 넘어가줬다가는 제2의 불법계엄, 제2의 윤석열, 제2의 제3의 버러지 집단들이 계속 등장해서 나라를 기어코 망하게 만들거라 봅니다.
따지고 들어갈것도 없이 이나라를 지금 이지경 이꼴로 만든건 그냥 단언컨데 저 언론 나부랭이들입니다. 반드시 행위에 대한 댓가와 책임을 가장 무거운 방식으로 지게끔 해야된다 봅니다. 저들 집단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들의 무책임하고 개막장격의 행위에 대한 응당한 최소한의 댓가와 처벌이 1도 없다는점이죠.
문제는 이게 기존 레거시미디어들끼리만 자료를 공유해서 뉴 미디어나 소규모 언론사들에게는 장벽으로 작용하고 권력화되는게 문제였던거죠
ktv를 풀에서 뺀다는 건 ktv도 취재내용을 공유 안해주겠다 보도하려면 니들이 직접 다 영상취재해라 한겁니다
거기에 청와대는 ktv가 영상 공유 못받는다고? 그럼 ktv는 대통령실이 영상 사진 자료 다 줄게 한겁니다
거기에 ktv가 저작권 없이 다 풀게 하면서 뉴미디어나 소규모 언론사들이 레거시 미디어 눈치보면서 얻어다 써야했던 영상들 편하게 쓸 수 있게 된거죠
이미 권력화되어있던 레거시미디어 기자단 눈치 안보고 뉴미디어 등에 힘을 실어줘 견제하는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제대로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