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맨날 보던 남산타워니 한강이니 동네 공원이니 별로 대단한것 몰랐어요
옛날에는 지금과 달리 허접하기도 했고요 ㅎ
근데 외국을 많이 가본것 아니지만 ? 프랑스 스페인 일본 이렇게 가보고 느낀것데
몽마르뜨 언덕 ? 진짜 말그대로 언덕 ;; 그냥 꼭대기에 교회 하나있고
물랑루주 ;; 이것 제가 잘못본것지 몰라도 그냥 동네 극장이던데요
샹젤리제 거리 그냥 거리잖아 ;;
센강 ? 청계천이랑 차이가 뭐지?? 오히려 청계천이
스페인 솔광장 진짜 광장이었어요
딱히 마드리드에서 인상깊게 본것 없었습니다.
좀 무시하는것처럼 적었는데 그 장소에 메시지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광장이고 건물정도 였다고 할까요?? 근데 그곳을 영화에서 보고 메시지를 알고 역사를 알면 달리 보이는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드라마 영화에 나온 한강 ? 와 실제로보니 실제로도 엄청나네
남산타워 개인적으로 몽마르뜨 언덕보다 좋다고 봅니다
낙산공원 등 이게 그 메시지를 알면 달라 보이고 우리나라 핫플레이스도 경쟁력이 있다 봅니다.
특히나 물량루즈 는

겉에만 보고 이게 그 전설의 물량루즈였나 하고 놀랬습니다.
근데 프랑스 스페인은 결정적으로 에펠탑 이랑 가우디 성당 이것 때문에 갈 가치 가 충분 한것 같아요
네온사인 가득한 간판도 그렇고, 붉은 벽돌 빌라촌 도 그렇고...
관광지는 어떻게 홍보되느냐가 핵심인데 이제 우리나라의 국력도 강해졌고 문화도 점점 알려지는 추세라 관광 쪽은 앞으로 더 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심지의 즐비한 스카이빌딩들과 고궁 한옥마을이 동시에 있고
뭔가 사이버펑크틱한 야경들. 거리의 북적이는 사람들
도심지를 가로지르는 큰강. 그 강에서 보는 도시의 풍광
그리고 곳곳의 예쁜카페들. 도심지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길들
최신 유행을 담는 핫한 스토어들.
밤에도 휘황찬란하고 어디든 다닐수있고
자정에도 숙소로 즉각 즉각 배달되는 온갖 특이한 음식들
그리고 조금만 아파도 바로 코앞 병원에 가서 즉각즉각 만날수있는 의사들 ㅋㅋ
어떤 프랑스처자는 그냥 버스만 타고 다녀도
그렇게 창밖 풍광이 너무나 예쁘다고 합니다.
그말에 다들 동의..
그들이 봐라 서울이 얼마나 이쁘냐 하며 찍은 영상 사진보면
진짜 멋져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들의 시선으로 본 킬포인트들인데 딱 짤의 저기분. ㅋㅋㅋ
물랑루즈는 어느정도 이해되지만요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지금 아파트단지 때문에 공해에 가깝습니다
단지 처음 외국에 온 신선함 = 아름다움으로 생각하면 안될꺼같아요
외국인들은 예전 신도시들의 말도안되는 건물전체를 뒤덮은 괴랄한 간판들도
홍콩처럼 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