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마가 본인이 연쇄살인마인걸 본인 자녀에게 알리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에
와..
감탄해버렸습니다.
대단하지 않아요?
어떻게 수많은 사람(너의 자녀도 사람)을 죽이고 나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나?
너의 자식은 네가 죽인 인간들과 다른 인간인가?
네 자식은 안 죽일 대상이고. 나머지는 언제든 죽일 대상인 건가.
마치 인간을 분류하고 심판하는 신이 되었구나.
너는 인간에게 판단될 구속될 이유가 없는 신이구나.
신이 판단해서 죽음을 내렸으니 용서를 받을 필요도 없는거고.
살인은 살인이 아닌 구원일 수 있겠구나. 너에게는.
이런 사람을 격리시키지 않고 사회에 풀어놓는건 좀 더 완벽하게
걸리지 않도록 더 학습하고 살인하세요 아닌가.
ps. 요즘 짓꺼리하는 부부 생각이 납니다.
이게 이렇게 어렵고 오래 걸려야 하는 일인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화가 나고 부끄럽기도 하구요.
ㅠㅠ
고로 그냥 영구히 사회에서 격리해야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