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는게 하나에 대략 3천만원 정도 한다고 치면요
이건 사람도 막 5명 타고 무게도 1.5~2톤 나가고
크기도 4~5미터 폭으로 2미터 막 크고
엔진도 부릉부릉 돌아가고요
좋은 의자랑 오디오 네비 경우에 따라선 소형태블릿같은 화면
에어컨/난방 등등 없는게 없는데요
이게 최신 나온 핸드폰 300만원짜리 10대 가격이라는게요.......
그거 10개 사서 쌓아놔보면...... 목침 만도 안될것 같은 사이즈에
무게도 어린애도 10개 정도는 가방에 넣어주면 들고 다닐만한 무게고요
참 부가가치의 창조라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무게와 부피로는 따질 수 없는 소프트웨어는 더한 부가가치 창조네요 ㅎㅎ
바보 같은 생각 이었네요 ㅎㅎㅎ
폴더블 폰이면 핸드폰중에는 최상급이라 차로서는 제네시스 정도랑은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그렇네요 근데 그렇게 해도 제네시스한대와 300만원짜리 폰 20~30대는
부피감으로는 차이가 큰 건 여전합니다. ㅎㅎㅎ
크기와 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만들기 위한 비용과 시장 수요에 의해 가격이 정해지는거죠...
https://search.danawa.com/dsearch.php?query=amd+ryzen+threadripper+pro+7995wx
그러니까요 그런 고부가가치의 격차가 이런걸로 느껴지는게 신기한 겁니다.
오오 가격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재미있겠네요
그래서 다들 신약 개발 하나봐요.
아 그렇네요 약이라는 것도 어마어마하네요 부가가치가!
인조가죽 바느질해서 만든 에르메스 백이 더 비쌉니다? ^^;;;
ㅎㅎㅎ 전통적인 고부가가치 사업이죠
우리나라는 섬유 강국이었음에도 아직까진 성공하지 못한 럭셔리 브랜드
이게 진짜 쉬운게 아니죠
반도체는 모래에서 만드는거라 거의 공짜에서 엄청난 부를 창조한다고 하던데,
그 Chip하나 만드는데 몇천억에서 몇백억짜리 제조장비를 수십대 이용해야 하고,
최소 몇주에서 최장 몇달까지 걸린다는 건 아무도 생각 안하더군요. ㅎ
참고로 그 모래에서 공짜로 만든 Chip이 여러개가 들어가 있는게 최신 핸드폰입니다.
ㅎㅎㅎㅎ 설마 그걸 모르는 사람이있을까요? ㅎㅎㅎ
그렇다면 그 사람을 멀리 하세요....
자동차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습은 최신형같지만
사실 그 내부의 구조나 핵심부품들은 과거의 재활용에 가깝습니다.
모든 생산라인이 평준화되어 있고 차를 감싸는 소재또한 더이상 원가절감이 필요할까 싶을만큼 저렴하죠.
자동차는 수십년이 지날동안 가격이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성능또한 마찬가지죠. 30년전에도 300마력이 넘는 8기통 엔진은 도로에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반면, 고도집약기술의 정점인 휴대폰은 재활용이 안됩니다.
자동차처럼 성능을 올리기위해서 부품 몇개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백지에서 시작해야하지요.
아....30년전 8기통 엔진 차량이라...... 꿈같은 차량이네요
지금은 한 10억쯤 할까요?
10억쯤 하는 건 한 50년전 8기통 차량일까요?
그러네요 우리나라는
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고
핸드폰도 만들고
반도체도 만들고
미사일도 만들고
우주로켓도 만들고
다 만드는데 윤석열/김건희 사형 확정은 못 만들고 있네요 ㅜㅜ
그렇죠? 저도 중고로 한두세대 전 모델만 사서 자급제로만 쓰고 있습니다.
300만원짜리 폰 같은 건 부자들이 쓰는거겠죠?
진짜 CPU 무한 확대 영상 이런 거만 봐도 저걸 인간이 만들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근데 국짐해체는 왜 못 만들어내는 걸까요......
300만원이면 10kg짜리 쌀 100포대, 3천만원이면 쌀 120가마니를 살 수 있으니 옛날로 치면 백석꾼은 되겠습니다. 옛날엔 백석꾼도 상당한 부자였는데 이제 연봉3천만원은 가난하다고 하네요.
현대사회에서 가격이란게 참 신기합니다. 옛날엔 가격의 기준이 대체로 쌀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기준도 없고 기준을 세울 수도 없네요.
엣날에는 고부가가치의 현물이라면 사치품 정도였겠죠?
금보다 비싼 후추나 집 한 채 가격의 튤립 이런 거요
우리나라고 예전엔 잘은 몰라도 노리개 비녀 등 사치품이 많았다는데요.
요즘의 고부가가치템들은 사치와 상관없는 여러 아이템이 존재하니 혼란하기는 합니다.
진짜 말씀대로 가격의 기준을 가늠하기도 어려운 세상이네요.
그런데 전세계 돈을 수백조 다 쓸어담고 있죠 ㄷㄷㄷ
구글 ms 메타 오픈ai 등등.......
유통비도 거의 안들어요......
현물이 가장 중요한 저 같은 사람도
스팀 라이브러리에 600개씩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요 ㅎㅎㅎ
진짜 가격이라는 개념이 멍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