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강선우, 이진숙 둘다 반대하다가
강선우가 시들한거 같으니 이진숙에 몰빵하는 느낌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장관 후보자의 인품, 가치관, 역사관, 행정능력... 이런거 아무 관심 없구요
그저 한명이라도 낙마시켜서 대통령의 인사가 실패했다는
공격거리를 만들고 싶을 뿐이죠
저 역시도 이진숙 후보자가 준비가 좀 덜 된거 같다는 생각도 있지만
국립대 총장이 그리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닙니다
능력이 절대 부족할 수가 없죠
암튼 몇일 사이 바뀌는 분위기를 보면서 주절거려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이진숙의 역사관이나 행적을 봤을 때 아무리 추천 받았다고 해도 이잼이 그냥 픽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아마도.. 떡밥으로 사용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ㅎㅎ
정권초라 더더욱 이재명 정부 밀어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식 하나도 대한민국에서 교육시킨 적이 없는 사람에게 이나라의 교육을 맡기나요?
자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자기 자식은 외국유학 보내는 사람에게.. ??
그리고 소녀상 철거문제도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했네요..
전 그렇게 못합니다.
괴롭힘 시전했죠
방위병 출신이 국방부장관도 가는데요 뭘
국방부 장관은 군대를 '민간인의 관리하에 두기 위한 조직'인 국방부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검찰 과 법무부, 군대와 국방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조직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법무부장관을 꼭 검찰이 해야 하는 게 아니듯.. 국방부장관은 애초에 '민간인'인게 정상입니다.
윤석렬도 군대안가서 군수권자 자격이 부족하다고생각했는데요...
애도 안낳아봐서 애들정책도 걱정됬고요....
하물며 국방부장관이 방위라니....
우리 사회는 인생을 너무 모범적으로 살기를 원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냥 그럭 그럭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펴 보면, 역사적으로나 인간 승리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변에서 약간 돌아이라고 평가 받는 사람 있지요. 이런 사람이 성과는 잘 내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성과가 없더라도 어떠한 큰 물 줄기를 바꾸는 도화선이 되지요.
마치 본인이 이공계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듯 당연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한 관행인지 악습인지 모르겠지만, 그 내용 역시 공감이 안됩니다.
조용히 찌그러져있어도 모자랄판에...
강선우가 구데타 했습니까?
인맥으로 어찌 어찌 총장까지 되신 모양인데
우리나라 교육은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되는 곳이 아니라고 압니다
오히려 그 인맥을 다 쳐내고 고외와 수난의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수십번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시류에 편승해
여러 결정을 해온 이력이 너무도 분명히
부적격자로 보입니다
이진숙 본인 그릇이 아닌 자리는 넘보지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을 괴롭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사교육 문제인데
공교육을 시켜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이 나라의 공교육을 세울수 있을까...하는 부분에 의구심이 들거든요.
저도 전략상 넣은거라고 봐야 설명되는 것 같습니다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같은 거요
서울대 10개만들기보다 더 중요한게 초중고 교육인데. 이분은 이쪽을 너무 몰라요. 법정수업일수도. 나이스도. 교육철학도 너무 없어보이고. 교육부만큼은 잼통처럼 치열히 고민하고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몇년만에 로그인해서 댓글답니다.
강선우에 대한 평가만 바뀐 겁니다.
이진숙의 경우 자녀 유학 때문에 반대한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불법을 저질렀다면 당연히 낙마시켜야 하는데 그게 아닌데 왜 손가락질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잘 교육시켰다면 좋았겠죠
그런데 돈 있는 사람들, 또 학력에 외국대학 들어있으면 어디서든 프리미엄 있는건 현실이죠 그런 현실이 바뀌어야겠지만요 지금은 그걸 논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돈 있으면서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한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불법과 부정으로 된거라면 백번 반대합니다
논문 어쩌고 이런거는 저는 별상관 없다 보지만...
이진숙은 음...개인적으로 느낌이 별로 안좋아요..ㅎㅎ
특히나 소녀상 논란은 좀....
공격거리를 만들고 싶을 뿐이죠
보좌관을 걷어찼습니까?
누구처럼 사기쳐서 유학을 보냈습니까?
민주당은 좀 뻔뻔해지시길 바랍니다.
이런것들만 아니면 다른 건 큰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최고로 우수한 사람을 앉혀 놓는다고
장관직을 잘할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재명대통령이 다 알아서
하시겠죠
이미 결정하시고 상황을 지켜보고
계실거라 여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