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0초는 조정훈의 뻘 소리니까 걍 넘겨도 좋습니다.
이진숙에 대해서 조기 유학이 문제라고 하죠.
뭐... 사실 평범한 사람들에겐 저 세상 이야기긴 합니다.
아무래도 위화감이 들고 좀 그래요.
근데 말이죠. 그걸 내란당 놈들이 이야기한다?
그럼 껄적지근하단 말이에요.
국민을 대신해 물어보는건 이해는 해요.
근데 그거 자체가 문제라는 식으로 따지잖아요.
언론하고 짝짜꿍해가지고 덕분에 온 커뮤가
그래도 그건... 이란 분위기가 되잖아요.
문정복 의원이 그래서 리스트를 흔드네요.
내란당 아줌씨들 자식 새끼들은 조기 유학을
몇 놈이나 보냈나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어이쿠야.
조국 때도 그랬지만 조기 해외 유학이란 것도
솔직히 상류층 또는 돈 좀 버는 집안들은
거의 일상적으로 해왔던 거잖아요.
그나마 조국은 내신을 위한 것이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되었던 것이라면
조기 유학은 그 프레임을 벗어난 것이었죠.
그렇다고 조기 유학을 정당화 하고 싶진 않아요.
근데 그걸 무슨 죄악시 할필요도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에요.
우리들이 느끼기엔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조기 유학 자체는 "우리 사회에 있던 문제"였으니까
이진숙 후보의 일탈로 볼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써의 현상으로 보자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그렇게 조국을 악마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겨우 표창장 받았다고
조국과 정경심 교수를 감옥으로 보내지 않았어요?
잘 생각해 봅시다.
미국 중학생이 서울대학교 대학원 논문… ㅋ
그걸로 대학까지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