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틀기 애매한 날씨에 무선 선풍기를 애용하는데 귀찮음+피곤함 max일때는 이리저리 방에 들고다니거나 충전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군요 ㅠㅠ
침대에 누워서 거실까지 걸어가서 가져오기도 귀찮을때가 있는데…
그러던중 퍼뜩 떠오른 아이디어가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알아서 이동하고 베터리 떨어지면 자동으로 충전하러가는 로봇 청소기 같은 기능이 붙어있는 선풍기 입니다…
수요가 엄청 많지는 않아도 분명 살 사람은 있을것같습니다 ㅋㅋ
아래는 ai로 그린 이미지인데.. 제품 개발하시는분들 한번쯤 고려부탁드립니다 ㅎㅎ
아니면 진공청소기와 선풍기를 양쪽팔에 하나씩 달고 발바닥엔 걸레를 입힌 “테슬라 옵티머스”같은 형태는 어떨까요~^^
찍찍이로 붙여놓으면 되겠네요ㅎ
저는 샤오미 무선 선풍기 큰거 쓰다가
여름엔 에어컨 그냥 열심히 트니까 치웠는데
( 겨울에 난방비가 비싸지 에어컨 트는건 난방 보단 싸단걸 알고 난 후 부터.. )
그래도 약간 가까이에서 부는 바람이.필요할 때
클립 선풍기 사용 하는데요. 배터리 있어서 필요할때 쉽게 이동해서 쓸 수 있고
세워 놓기도 하고, 각도 조절도 자유롭고 아무데나 클립으로 찍어 놓을 수 있어서 되게 편해요!
엔젤쿡이 바람 세고 좋은데 아래것도 괜찮아요.
가격이 싼 만큼 바람은 좀 더 약하고 부드럽고 장점은 아랫것은 타이머 기능이 있고
컨트롤 버튼이 앞에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ㅎ 엄청 편해요! 굳이 큰 선풍기 저는 필요 없더라구요.
선풍기도 이동한다! 오 좋네요!
다만 실제 제품적용을 하기 위해선 제약이 있긴하죠
결국 통신을 해야 하니 통신모듈이 들어가야 하고
충전 독이 필요하고 라이다도 필요하고
누가 콜해서 움직여야 하는지도 소프트웨어로
정의해야 하고 집에 통신이 없는 구역에 들어가면
무용지물이 되고 이동해야 하니 무게중심이 아래쪽에 가야하게
기구설계 다시해야 하고..
사실 선풍기는 전자레인지와 같이
가격의 저항선이 있는 제품이거든요
선풍기의 심리적 가격제한선등을 감안하면 사실 적용하기는
어렵긴 할겁니다
방마다 한대씩, 거실 2대, 주방, 베란다, 세탁실 등등 주로 활동하는 장소에는 한대씩 다 뒀습니다.
안방에는 침대와 테이블쪽에 매번 방향 돌리기 귀찮아서 2대네요.
화이팅ㅇ 입니다.
2. 소음, 발열, 크기를 잡았다고 해도 무선이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커지거나 작아진다면 잦은 충전을 해야 됩니다.
3. 1, 2번을 해결헀다고 해도 이동 시 무게 중심의 변화로 인해 중심을 잡아주는 다른 기구가 더 필요합니다.
4. 1, 2, 3번 다 잡아도 디자인과 가격 때문에 쉽게 판매가 어려울 겁니다.
5. 가격도 디자인도 다 잡아도 실용측면에서 과연 쓸모가 있냐 이겁니다. 즉., 사용자가 청소만 하고 싶다고 하면 선풍기 탈착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존재한다면 상품으로 값어치가 없습니다.
무슨 기술적 제약이 있지 않을까요
다만 선풍기 단가가 너무 올라간다면 에어컨이라는 대체제가 있기에 수요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요금 차이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