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은 루카스14라고 저렴이 넷북이었고 그 옆에 맥북프로M4를 쓰고 있었습니다...
네 당연히 넷북은 버벅거렸고..ㅠㅠ 백그라운드에 MS오피스 설치를 걸어두긴했지만 아아ㅠㅠ
맥북은 다 좋은데 엑셀파일을 넘버즈로 열어서 편집까지는 잘 했는데
내보내기하니까...뭔.앞에.요약페이지가 나오면서..내용은 안깨지긴했는데
이력서 결국 .xls?-> PDF로 냈습니다 PDF로 냈다고 이력서 안 읽는건 아니겠죠?
맥북으로 살자니 MSoffice랑 파일명 깨지는 것 때문에 윈도우 노트북이 필요하고
윈도우 노트북만 쓰자니 맥북의 특유의 부드러움? 연속성을 포기할 수 없고요
올해말에 할부들 정리되면
그램을 사든 갤럭시북을 사든 서피스프로를 사든 탈출해야겠습니다
파일이 깨지는 문제는 저는 들어본 적 없는데요
워드나 파워포인트처럼 폰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서
왜 굳이 넘버스로 xls를 저장하는 일을..
복잡한 매크로 아니라면 웬만한건 잘 될거에요...
결국은 윈텔 기반 컴퓨터 없으면 불편합니다.
특히 혼자만 사는 것도 아니고 마누라, 아이들... 등등 삶 자체가 피곤해져요.
계속 가능한 방법을 찾고 은행도 고르고(신X), 대안을 찾고.. 등등등... 나이들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거죠.
그나마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많이 개선되기는 했습니다.
갈라파고스 코리아도 조금씩 정신차리기 시작했고요. 하지만 여전히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