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 나가면 그 동네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느끼는 관광을 좋아합니다. 제가 외국에 나가면 저런 곳을 찾지요. 뭘 먹으면서 일상의 식사 한 끼 중에서도 맛을 찾고, 무슨 놀이를 하며 행복을 느끼고, 어디에 앉아 이야기를 했길래 그 나라의 문화를 일궜는지 그 배경을 엿보는 것은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관광이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은 저런 골목에서 복작복작 다니며 근면하게 일을 했구나...라는 것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서 "나도 1일 한국인이다" 라는 과시를 할 것이고요.
커레히
IP 58.♡.2.117
07-17
2025-07-17 2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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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쩐에 명동나가면 외국인들이 그렇게 간판들을 찍어댔죠.
요즘은 많이 정리가 되서 사라졌지만..
Old외노자
IP 99.♡.171.99
07-17
2025-07-17 2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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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다보니... 저런 골목길과 그 길 안에 있는 오래된 가게들이 그리워요.
후렛쉬레몬
IP 221.♡.72.199
07-17
2025-07-17 2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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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공구상가들도 사장님들이 나이들으셔서 폐업률이 점점 늘어나는데. 대신에 새로 들어온 젊은 가게들이 잘 주도하고 있는것 같아요 오래된 스타일 유지하면서 힙한 장소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IP 111.♡.123.6
07-18
2025-07-18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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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외국 나오니. 이런 한국적인 거리가 좀 그립기도 하긴 하네요.
나의X에게
IP 122.♡.250.232
07-18
2025-07-18 0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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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은 광고간판이 무질서하고 보기 흉한다고 하는데 외국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이라고 느끼는 것이 재미있죠.
뭘 먹으면서 일상의 식사 한 끼 중에서도 맛을 찾고, 무슨 놀이를 하며 행복을 느끼고, 어디에 앉아 이야기를 했길래 그 나라의 문화를 일궜는지 그 배경을 엿보는 것은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관광이더라고요. 한국 사람들은 저런 골목에서 복작복작 다니며 근면하게 일을 했구나...라는 것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서 "나도 1일 한국인이다" 라는 과시를 할 것이고요.
외국인들이 그렇게 간판들을 찍어댔죠.
요즘은 많이 정리가 되서 사라졌지만..
대신에 새로 들어온 젊은 가게들이 잘 주도하고 있는것 같아요
오래된 스타일 유지하면서 힙한 장소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한국적인 거리가 좀 그립기도 하긴 하네요.